그 이름 / 갈대숲에 서서 창문 틈으로 흘러오는 불빛만큼 희미하게 안기는 젖은 만큼 서러운 어찌 이날까지 왔을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리움 하나 참고 참은 기억 속 그림자 어느 날은 외롭게 어느 날은 뚜렷하게 구름에 숨은 듯 고요하게 불려지는 한 시름 놓을 수 없는 가슴 속애서 핀 꽃 하나 향기 잃은 측은함에 가슴으로 불려지는 울먹이는 지울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울림이 시도 때도 없이 밀물 되어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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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는 우리갈대숲에 서서님을 반가움으로 마중을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수고하셨어요 여기까지감사에 마음을 많이 드린답니다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감사합니다한해도 마지막이네요새해 건강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해주셔서감사합니다세월은 흐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한 해는 저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어서 오세요환영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기억 속으로더듬거리는 그리움이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어서 오세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목이 터져라 불러 봅니다그대여
불러 보세요속 시원하게요
첫댓글 그 이름 / 갈대숲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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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오는 불빛만큼
희미하게 안기는
젖은 만큼 서러운
어찌 이날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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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없는 그리움 하나
참고 참은 기억 속 그림자
어느 날은 외롭게
어느 날은 뚜렷하게
구름에 숨은 듯
고요하게 불려지는
한 시름 놓을 수 없는
가슴 속애서 핀 꽃 하나
향기 잃은 측은함에
가슴으로 불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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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되어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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