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늦게야 보는데, 홍진호씨 말할 때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데얀의 대안]

기욤이 자신과 아내 모두 돈을 잘 썼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

옆에서 둘다 망하겠다고 툭 던지는 것도 그렇고

유세윤씨 어머니께서 남들이 쓰던 물건 가져오신다고 말할 때

고물상이냐고 내뱉는 것도 그렇고..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을 하는 것 같네요.

목소리 톤도 높고 말도 생각없이 해서

사람 자체가 가벼워 보이네요.. 같은 남자로서 봤을 때 여동생 제일 주기 싫은 부류..

[goja]

종편은 잘 안보는데 홍진호나왔군요..좋게 봤는데..일베용어부터 시작해서...흠..

[신사의 품격]

여동생은 데려가 주면 고마운거 아닝가여 ㅠㅠ ㅋㅋㅋ

[ＡＲＳＥＮＡＬ]

좀 단어선택 같은게 아쉽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