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역에서 행신콜접수,
손만나니 아줌씨가 셋,
경유가 있을거같아 찝찝해서 내부탈까요? 강변탈까요?했더니 역시나 시내길로 가자고...ㅠ
가는길에 신설동한명, 아현역에 한명 내려주고 성산에서 강변타면된다고 가는길이라고 엄청나게 강조하면서,,,
말하는 싹수가 노래서 경유비는 말도 안꺼냈음
내부나강변타면 30분이면 떡치는데 시내길로가면 1시간이상걸립니다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다닌다고..ㅠ
생긴건 뒤룩뒤룩 살찐게 꼭 멧돼지처럼 생겨가지고 가는길이라고 침까지튀면서 우기는데 이길수가 없네요
조용히내려서 콜취소하고 담배하나 피웁니다
대리운전하면서 여자손님 10명정도 만났는데 그중에 7명이 아줌씨, 좋은 기억이 없네요
한국말하면서도 대화자체가 안통하는 대한민국아줌씨
무식하고 남 배려할줄 모르고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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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뭔 피해를 줘요.콜 취소했다잖소...
답답 합니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난 타기사보내드릴께요 하고 뒤도 안돌아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못당해내는 부류가 드센아줌니여요 고생하셨습니다
아줌마 소리를 크게 해야 좀 관심가져주는 존재
불쌍한 사람들??
판단은 기사님의 일...
대리기사는 시간이 돈이예요 아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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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에구 여자손에게 매번 안 좋은 상처
있어서
카페 여회원님들께도 막말하시는구나!!!
여잔 자기위주 사고를 가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