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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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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 폴아웃 3 vs 뉴 베가스 비교 2탄. 뉴 베가스가 더 뛰어난 게임인 이유.
Highsis 추천 0 조회 8,321 14.05.05 10:5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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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5 10:59

    첫댓글 바이오웨어는 매스이펙트 3의 통수를 잊을 수가 없어서... 근데 CDProjekt는 어딘가요...?
    근데 뉴 베가스 다 해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물론 뉴 베가스의 스토리나 그 진행 방법은 3의 일직선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았던 건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dlc가 좀 미묘~하다는 것과... 지난번에도 말했다시피, ncr쪽의 비중이 지나치게 큰 팩션 퀘스트....
    뭐, 그거 다 넣어도 여전히 3보단 좋습니다.

  • 작성자 14.05.05 10:59

    매스이펙트3가 얼마나 구린 스토리를 가졌든 베데스다 게임들보다는 몇 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베데스다-옵시디언, 바이오웨어-CD프로젝트를 같은 계열로 묶을 수 있는데 오픈월드의 게임성은 옵시디언이 베데스다를, 스토리의 깊이에서는 CD프로젝트가 비이오웨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죠. 하지만 게임의 판매량은 그 반대인게 문제라면 문제. (...)

  • 14.05.05 10:59

    @Highsis 아니, 매스이펙트도 다 좋았어요. 엔딩 전까지만(...)

  • 작성자 14.05.05 11:04

    CD프로젝트: 위쳐1과 2를 만든 회사요. 사실 두 게임이 이 개발사가 만든 전부입니다. 바이오웨어와 같은 계열로 스트리와 대화, 선택을 중시하는 RPG 메이커인데 스토리의 성숙함이나 깊이로 위쳐2에서 바이오웨어를 진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죠. 메팩3 엔딩을 빼고 봐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캐릭터/대화의 깊이/선택의 다양함/스토리 수준을 보여주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게임성은 매팩이 더 나을지 모르지만요..

  • 14.05.05 11:05

    @Highsis 아, 위쳐였군요. 한번 해보려고는 하는데, 저랑 잘 안 맞는 느낌이라(...)

  • 14.05.05 17:49

    @Highsis MF씨리즈는 MF3 엔딩에서 말아먹었어요
    건물 다 짓고 축하 파티에서 말아먹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느낌이에요 (..)

  • 14.05.05 17:54

    @미나즈루 크으 엔딩 삼색똥

  • 14.05.05 18:04

    @디젤웨이브 엔딩수정요 하고 DLC를 무료로 풀지만
    똥덩어리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05 11:07

    핵폭격 후의 아포칼립스를 탐험하는 게임이었다면 제가 폴아웃3에 대해 이렇게까지 비판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아무래도 둘다 RPG이다 보니 롤플레잉을 중점으로 보면 폴아웃3의 단점이 두드러져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베데스다 특유의 "대화는 정보를 얻기 위한 지문 클릭 노가다일뿐"식 디자인을 낮게 평가하기도 하고요.

  • 14.05.05 15:57

    스카이림을 옵시디언이 만들면 플레이어가 어느 팩션의 승리를 돕는 것은 물론, 아예 새 팩션을 하나 만들어서 독립국가를 만들 수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군요. 오오 예스맨 오오

  • 14.05.05 16:16

    전 개인적으로 폴3와 뉴베가스 둘 다 비슷하다고 보는게...

    폴3의 경우에는 엔진이 처음 이식되었고 상당히 테스트판같다는 느낌도 많이 들며 마더쉽제타같은 설정파괴도(사실은 외계인이 핵을 쐈다! 흐하하하!)분명히 있습니다만, 세기말 분위기와 진짜 생존같은 분위기는 폴3가 압도적이었죠. 총탄구하기도 꽤나 힘들었고, DLC류는 대부분 나름 충실했고. 반면에 뉴베가스의 경우에는 본편은 매우 튼튼한데 반해 DLC류가 그저 유저가 GECK잡아서 무기 만들어도 충분히 될만할 정도로 그저 몇가지 먼치킨스런 무기를 뿌리는 정말 돈주기 아까운 DLC를 끼워팔기를 한대다가 DLC중에 데드머니를 제외하면 정말 쉽죠. 데드머니는 오히려 너무 어려우

  • 14.05.05 16:19

    워서 탈이었고. 거기에다가 뉴베가스는 솔직히 세기말 생존기가 아니라 무슨 마치 분열된 대한민국에서 한국 IC의 90%를 차지하는 서울을 차지하기위한 각종 세력의 싸움같은 느낌? 뭐 좀 비유가 이상하긴 합니다만. 여튼 그래서 중반만 넘어가면 필요 탄약이 1000발이 넘어가는 괴랄한 사태가 벌어지고 초반만 벗어나면 중요 아이템 재료 빼곤 루팅도 안합니다. 무게 나가서. 돈은 도박으로 벌면되고.(데드머니 DLC로 평생 먹고살 캡을 한큐에 얻을 수도 있죠.) 더더군다나 비선형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위의 예시마냥 NCR편 들다가 갑자기 대통령 암살하고 시져편 하려 해봐야 시져도 적대 NCR도 적대. 남은건 예스맨과 하우스

  • 14.05.05 16:20

    여기서 하우스는 이미 NCR쪽에서 뒤졌을테니 패스하고 예스맨인데 만약에 예스맨을 조져버리면 엔딩 못볼겁니다. 뉴베가스는 단지 선과 악뿐이던 3과 달리 선택지가 4개로 늘어났을 뿐 선형적인건 마찬가집니다.

  • 14.05.05 16:22

    결론은 케바케라는 거죠.

  • 작성자 14.05.06 05:56

    제 개인적 의견이라는 걸 전제로 깔고 말씀드릴게요.

    뉴베가스보다 더 비선형적인 오픈월드 RPG가 있나요? 뉴베가스 정도면 오픈월드에서 선택의 묘미를 굉장히 잘 살린 게임이고, 케바케로 봐도 폴아웃3보다는 모든 면에서 더 비선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선택지는 단지 숫자의 차이가 아니라 중간에 진영을 바꾸는 거나 선택에 좀 더 깊은 고민을 부여하는 것등이 동반되야 다양성을 가지게 되는데 폴아웃3는 마지막에 독 풀거나 안 푸는 거 선택하는 게 전부니 사실 끝까지 일직선 진행이죠. 폴아웃3가 메인퀘 중 어느 한 순간에라도 뉴베가스보다 선택의 자유가 많은 부분이 있나 싶네요.

  • 작성자 14.05.06 06:03

    그리고 밸런스에 대한 제 의견도 다릅니다만, 폴아웃3는 VATS에 들어가면 모든 적이 기어가는 정도로 느려지고 플레이어는 데미지의 90%를 무시하며, 적을 죽이면 VATS 행동포인트가 모조리 회복되는 퍽이 있어 무한 VATS로 적을 쓸어버리는 등의 무적 플레이가 너무 쉽습니다. SPCIAL 모조리 10으로 만들고 모든 기술을 100찍는 거는 보너스고요. 뉴베가스는 VATS에서 조준한 적만 특별히 느려지고, 데미지도 25%만 깍아주며, 같은 행동포인트 회복 퍽도 15 포인트만 회복시켜주죠. 스킬 올100 찍는 것도 폴아웃보다는 훨씬 어렵고 스페셜 올10 찍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요.

  • 작성자 14.05.06 06:02

    레벨1에 최종보스 깨고 게임 최강몹인 슈퍼뮤턴트들과 데스클로들을 손쉽게 쓸고 다니는게 가능한 폴3인데 뉴 베가스에 밸런스로 비교하기에는 좀..... 본문에 언급했듯이 핵전쟁 이후 폐허 vs 많이 복구된 사회는 배경의 문제, 즉 게이머 취향의 문제고요.

    하여간 제 개인적 생각은 이렇습니다.

  • 14.05.05 21:02

    사람이 하는 게임이니 뭐가 낫고 따질 수 있다고는... 대항해시대도 2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3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주관적으로 더 재밌다고 하시면 모르겠지만 눈에 띄게 확 차이나는게 아니면 비교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05.06 06:06

    본문에 적은 내용 정도면, 그리고 그걸 다 합하면 눈에 띄게 확 차이나지 않나요?

    사실 라이트 유저와 달리 RPG 코어 게이머들은 저런 게 다 눈에 밟히거든요. 레벨1에 최종보스 잡는 거라던지, VATS를 쓰면 무적이라던지, 퀘스트 푸는 방법이 항상 똑같다던지 하는 것들이요. 제게는 그런 것들이 엄청나게 크게 느껴집니다.

    취향에 따라 다른분이 어느 게임을 더 좋아하고 높이 평가하느냐는 당연히 자유지만요. 본문에 쓴 비교도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14.05.05 23:23

    뉴베는 DT시스템만 봐도 폴3보다 백배났죠. 눙물의 DR...

  • 14.05.06 03:22

    솔까말 후속작이 전작보다 못하면 망하죠. 그리고 그래서 많은 게임과 게임회사가 망했고요.

  • 14.05.06 03:23

    하지만 뉴베가스에서 좀 아쉬운 점은 백금칩 얻기 전에 막 깽판치고 양쪽에다 전부 핵날려도 백금칩얻으면 우린 니가 필요해요 하면서 관계도 초기화되는 것. 물론 NCR은 더 전에 초기화될 수 있지만요.

  • 작성자 14.05.06 06:08

    뉴베가스가 폴아웃3와 다른 건 후속작이라 발전한 것보다 옵시디언과 베데스다의 차이점이에요. 옵시디언은 항상 저렇게 게임에 다양한 선택지를 던지고 선택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어왔고, 베데스다는 그런 고전 RPG적인 요소에서는 실력이 떨어지죠. 대신 탐험할 수 있는 오픈 월드를 흥미있고 방대하게 만드는 노하우는 업계 최고인 거고요. 여전히 단순한 스카이림에서 보여주었듯이 베데스다가 뉴 베가스 후속작을 또 내도 뉴 베가스보다 선택과 결과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06 14:56

    저도 폴아웃2는 참 좋아했습니다.

  • 14.05.13 23:12

    폴3과 폴뉴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폴뉴를 추천하겠지만 기왕이면 둘 다 사라!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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