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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이단의 5대 강령인 'TULIP' 마귀교리들은 다음과 같다!
제1강령, 전적타락(Total Depravity) T
제2강령, 무조건적인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U
제3강령, 제한된 속죄(Limitted Atonement) L
제4강령, 저항할 수 없는 은혜(Irregistable Grace) I
제5강령,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 P
이러한 칼빈주의 이단으로서 잡다한 장로교단 이단들은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주권적인 판결로
구원받을 자들과 지옥으로 떨어질 자들을 이미 예정해 놓으셨다라는 그런 마귀교리의 근간으로서
이중 예정론이라는 대미혹, 잡홀림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 결과, 그런 칼빈주의 예정론이라는 마귀교리에 근거해 첫 사람 아담 포함 후손들로서 모든 인간들은
태어날 때에 "자유의지"가 없는 로보트와 같은 존재들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처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여러분들을 강하게 미혹하는
것이다 이거다!
인간의 의지가 애시당초 타락한 상태로 태어나는 존재들이니(전적타락) 인간들은 자신들의 자유의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루신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공로의 희생, 효력에 근거해
증거, 제시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구원의 복음" 또는 "은혜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고 싶어도
결코 불가능하기에 하나님의 무조건 선택이 있어야 하며, 또한 영원 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만
그렇게 선택하는 것이니 어쩌구 저쩌구 그런 대미혹, 잡홀림으로 그저 씨부렁거리며 날뛰니 그 결과?
영원 전에, 지옥가기로 예정된 그러한 저주의 예정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그 모든 인간 죄인들은
복음을 자신들의 자유의지를 통하여 믿고 구원받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저주받은 상태로 태어나
그런 저주받은 자들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속죄하심의 보혈이 결코 적용되지 않는 것이며 오직 영원 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만을
흘리신 "제한된 속죄"의 피인 것이다라고 씨부렁 주절속살 나불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들, 소속 장로교회들이라는
이단교회들, 소속 장로교도 목사라는 자들 포함 득시글 장로교도 이단들과 단체, 조직들로서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단집단, 이단들은...!
그러니,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어쩌구, "성도의 견인" 저쩌구 그런 칼빈주의 장로교도 이단들의
믿음이라는 실체, 정체는 사실상 행위적인 구원의 의미가 되고 마는 것이다!
칼빈주의 장로교도 이단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복음을 믿고 보니 그러한
그 이단들의 믿음은 이미 영원 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로서 믿음이라는 사실이기에 결국
그러한 믿음은 믿었다는 행위로 입증이 되는 구원이 되고 말기에 정작 행위구원 이단들이 바로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들이라니까...엉!
그러니, 칼빈주의 이단들은 자신들이 예정되어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로 저항, 거부할 수 없는
상태로 예정된 자들로서 구원이 확증되어 그러한 구원을 성령님께서 삶의 끝까지 유지, 지속할
수 있도록 견인해준다는 "성도의 견인" 어쩌구 씨부렁거리고 자빠졌음에 결국, 믿음을 유지,
지속해야만 하는 그 자체가 행위라는 사실 앞에 사실상 알미니안 이단들과 함께 행위구원 이단들이
바로 칼빈주의 이단 무리들로서 장로교단, 장로교회, 장로교도 목사, 장로교 신학교, 장로교도,
단체, 조직 이단들이라니까, 이것들아...엉!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crystal sea'라는 아이디의 극렬 칼빈주의 이단으로서 장로교도 이단이
다음과 같은 세치 뱀 혓바닥 잡미혹, 잡홀림의 세 가지 질문을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 툭 던져놓고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 애비두덜이가 시간날 때 대답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만 깜빡 잊고 있다가 어제인가 그런 사실을
알고 오늘 이 게시글을 통해 대답을 해주는 것이니 참고하라!
질문 ①"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하나님이 이끄시는 자들이 따로 있다는 말씀이고, 하나님이 이끌지 아니하시면 참 빛 가운데
나아올 수 있는 자가 없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자가 있고 버리운 자가 있다는 것은 심판대에서 생명의 심판과 사망의 심판을
받는 자가 있다는 것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씨부렁 질문이 바로 칼빈주의 이단들의 소위 "이중 예정론"이라는 사실상 세상 박수무당들
포함 득시글 세상 인간들이 씨부렁거리는 "팔자론", "운명론"에 근거한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반하나님, 반성경적인 대미혹, 잡홀림의 마귀교리의 사악, 사특한 미혹, 세뇌에 따른 결과인데
그렇기에...?
요한복음 6:44절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의미는 결코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집단 이단들이 주님의 보혈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제한된 속죄"를 증명하는 의미도
또한 칼빈주의 이단적 예정론을 증명, 증거하는 의미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니들 득시글
장로교단 이단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한킹 요한복음 6:64-66절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있느니라."고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한 자들이 누구이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음이라.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가 아니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노라."고 하시니라. 그때부터 제자들 중 많은 자들이 물러가고
더이상 주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주님의 제자들 가운데는 '이스카리욧 유다'(가룟 유다)와 같은 주님을 은 30냥에 팔아먹은
마귀자식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또한, "제자들 중 많은 자들이 물러가고" 이 말씀처럼 겉으로는
주님을 믿으며 주님과 언제라도 함께 할 것처럼 주님을 추종하는 무리들로서 제자들이라는
자들도 섞여 있었지만 결국, 그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 앞으로 이끈 자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즉,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의 의미는 영원 전에 구원받기로 선택되어 예정된 자들도 아니고
영원 전에 저주받기로 예정된 자들도 아닌 이 세상에 태어난 그 누구든지 죄인들로서 첫 사람
아담의 죄가 유전되어 그 결과 하나님 앞에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난 그 누구든지 세상 모든 인간
죄인들 가운데 이 세상 삶을 살아가다 자신이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는 회개를 통해 자유의지를 발동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자들을
하나님께서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는 의미인 것이지 결코 "제한된 속죄"도 "예정론"도 의미하는
말씀이 아니라니까...UNDERSTAND?
질문 ②"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요17:9)."
예수님의 제사장적 기도에서도 모든 세상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 만을 위함이라 하십니다.
루시퍼가 예수님이라는 '루시퍼 사탄바다'로서 칼빈주의 이단인 장로교도 이단의 질문 ②의 의미도
"제한된 속죄"든 "예정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답변한 질문 ①의 답변 내용과 동일한
의미라니까...!
질문 ③"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2~23)."
주여 주여 한다고 아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잖아요?
이 질문 ③의 질문은 그야말로 유치하고도 비상식적인 질문인 것인데 왜냐하면...?
요한복음 10:11-13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삯꾼이 도망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느니라."
에스겔서 34:1-31절 "...인자야,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대적하여 예언하라. 그들에게 예언하여 말하라.
주 하나님이 목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자신들만을 먹이는 이스라엘의 목자들에게 화가 있도다!
목자들이 양무리들을 먹여야 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들을 잡아 기름을 먹고 양털로 옷을 입어도
양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그리고.,.
베드로후서 2:1-3절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마저
부인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옛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씀...
그리고, 유다서 1:4절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이라.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니라."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라는 의미 또한, 칼빈주의 이단들인 장로교도 이단들의 대미혹,
잡홀림처럼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주권적인 판결로 지옥심판의 저주로 예정한 자들이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예지예정"하심, 즉, 모든 것을 아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그 어떤 것들이
주님의 보혈로 사신 교회로 침투해 그럴싸한 목사, 목자, 교사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경건을 이익으로 삼아
그저 하나님, 예수님, 복음, 구원, 축복, 복, 은혜, 천당, 교회성장, 기적, 이적, 성령의 불, 은사.,.어쩌구
저쩌구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작동하는 마귀자식들인가를 미리 아시고 그런 것들을 준엄히 심판하심으로
정하신 것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이 말씀...
그리고, 디모데전서 6:5-10절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등등...
구약시대의 득시글 '거짓 선지자들'과 주님 성육신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신 그 시대의 득시글
서기관, 율법사, 장로들, 대제사장, 기타 쫄따구 제사장들과 같은 바리새인들은 물론 오늘 날
이 시대의 득시글 삯꾼, 거짓 교사들처럼 "이익이 경건이라"고 그 가소롭고도 가증, 참람한 통밥에
근거한 간교하고 사악한 처세술로 한국교계로 침투해 "돈..돈..돈..십일조..10여가지가 넘는 헌금,
축복, 축복..복, 복, 복, 교회성장, 본성전, 지성전."저쩌구 마구 그 더럽고 사특한 세치 뱀 혓바닥을
청산유수처럼 씨부렁거려대면서 "랄라랄라..개굴개굴..씨부렁랑, 개우당탕타탕..허벌레,나불레.."
고따구 식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마귀자식들답게 성경적 방언이랍시고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수많은 교인교도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기복주의의 마귀적 작동으로 날뛰는 득시글
오순절, 은사주의 목사라는 이단들과 같은 그따위 마귀자식들에 대해 주님께서 지적, 경고하시는
말씀의 의미인 것인데 뭐시라고?
이러한 의미를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이 "제한된 속죄"와 "예정론"에다 갖다붙여
결국,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오직 영원 전에 선택받아 구원을 받기로 예정된 자들만을 위해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것이며 영원 전에 저주의 심판으로 예정된
자들에 대해서는 결코 속죄의 피를 흘려주시지 않은 것이다라며 어디서 감히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이 고따구로 주님의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희생, 공로, 효력이
제한된 속죄인 것처럼 주님의 보혈을 모독하는 신성모독을 처대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현재
이 시간에도 미혹, 홀려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어찌 그 정도로 마귀들려
미쳐 날뛰냐들 니들 득시글 이단들아...엉!
에스겔서 33:11-12절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니,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는 너희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하라.
그러므로 너 인자야,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말하라. 의인의 의는 그의 허물의 날에 그를 구해 내지
못할 것이라. 악인의 악에 있어서는 그가 자기 악에서 돌이키는 날에 그것으로 인하여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의인도 그가 범죄하는 날에는 그의 의로 인하여 살 수 없을 것이라.』
율법과 계명에 근거한 구약시대에서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며
오늘 날 신약교회시대에서도...
디모데전서 2:4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거다.
요한복음 3: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누구든지" 아니냐고..."누구든지"...엉!
로마서 5:12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로마서 5:18-19절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첫 사람 아담의 죄로 그 후손들인 모든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하나님 앞에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지만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완성으로 그 누구든지
세상 모든 그 누구든지 죄인들로서 인간들은 회개를 통해 그러한 사실을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 의인들이
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잖아, 그래, 안그래?
그런데, 뭔 "제한된 속죄"이니 어쩌구 완전 마귀들린 너희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이
그따위로 씨부렁거려대면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 홀려대면서 집요하게 미쳐 날뛰냐고, 날뛰기는 이런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너희 이단 중의 이단들아...엉!
디도서 2:11절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히브리서 2:9절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고난 때문에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신 예수를 보니,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도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기 위함이더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아니냐고, 모든 사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갈 죄를 단번에 영원히 속죄, 대속하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보혈을
흘려주셨고 그렇기에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희생제물이 되신 가운데 완벽무오하게 세상 죄를 제거하신 주님 아니시냐고?
그러니, 이제는 그 누구든지 세상 모든 죄인들로서 인간들은 자신이 지옥의 심판을 결코 피치
못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는 회개를 통해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서 마음 속에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할 때에 그 순간 주님께서 이미 완성해 놓으신
속죄, 대속의 능력, 효력이 즉각적으로 적용되어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니까 그러네.
이사야서 53:5-6절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의 예정론과 제한된 속죄라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교리들처럼 영원 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만을 위해 주님께서
고난당하시며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희생제물이 되어 주님의
보혈을 흘려주신 것이 아니라...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이처럼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로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제물이 되시어
완벽무오한, 불가역적 속죄, 대속을 완성해 놓으셨다니까..
그러니,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베드로후서 3: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로서 죄인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회개를 통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라는 말씀처럼
모두 구원을 받기를 지금 이 시간에도 자비하심과 인내하심으로 기다리고 계신다니까 그러네...!
고린도후서 5:18-20절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 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스스로 우리와 화해하셨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 주신 것이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이 말씀과...
마가복음 16:15절『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주님의 이러하신 말씀에 따라, "그리스도의 대사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처한 장소, 환경
가운데 어찌됐든 세상 득시글 그 누구든지 마귀색키들 인간 죄인들을 향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구원의 복음을 증거, 전파를 해야만 한다니까, UNDERSTAND?
니들 득시글 칼빈주의 이단의 예정론이라는 마귀교리에 근거한 5대 TULIP 교리들이라는 마귀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되어 "영원 전에 예정...", "제한된 속죄야!" 어쩌구 그따위로 가공, 가증, 참람하게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의 팔자론, 운명론이라는 그 짓거리를 마치 복음인
것처럼, 기독교의 핵심적 교리인 것처럼 끌어들여 각색, 창작한 사실상의 세상 인본주의 미혹들인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집단의 수괴급 이단들, 간부급 이단들, 주동, 맹동의 이단들로서
고따구 핵심 이단들인 장로교도 이단들의 그런 대미혹, 잡홀림에 더 이상 먹이감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반 장로교도들이 더 이상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첫댓글 화났냐?
넌 눈치도없냐?
두덜이에게 사료 삼백 보내줘라...
@베냐민 이 두 개의 씨부렁 천하 잡이단, 잡미혹들이 또 북치고 장구치며 도끼들고
작두타면서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어!
베냐민이라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은 꼽싸리 끼면서 뭐라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졌고...엉!
요런 두 개의 잡이단, 잡미혹들이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들을 차릴 수가
있을런지 그야말로 걱정되네..걱정이!
어라?
요 마귀자식을 보게?
더 큰걸 바라나?
너 그럼 민재 전기차 팔아야되....
걔도 불쌍한 애다 삼백에 합의봐라 ...
아니면 ....
너 이형이 주는 삼백 함 받아볼텨?
대신 니가 떼올 서류가 좀 많다....
괜찮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