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진@
코로나19를 통해
로봇(AI)이용되고
나노 마스크 개발!
확실한 도움으로
진국처럼 되기를!
# 한국의 AI 경쟁력은?
AI 경쟁력은 미국이 단연 최고다. 그다음 중국, 영국, 캐나다 등이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같이 5위권 정도다. AI대학 선정과 관련해선 아쉬움이 많다. 미국에서 스탠퍼드, MIT 등은 AI 관련 새로운 학과를 만들지 않는다. 기존 관련 학문 연구진이 모여 새로운 연구조직을 만든다. 아마존이나 구글 등의 클라우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정부가 AI대학 선정권이나 연구비 지원책 같은 권한을 내려놓고 각 대학 자율에 맡긴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AI 강국이 되려면 민관의 협력이 필수고, 그래야 AI 인재 양성도, 산업 응용도 훨씬 빨리 이뤄질 것이다.
#로봇 개 Spot, 코로나 환자 진료를 돕다
원격의료는 의료 종사자와 COVID-19의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로봇에 양방향 라디오를 탑재해 증상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적기에 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효과를 기대케 한다.
#로봇 개, 코로나19 현장에서 의료진 돕는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팟 로봇이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사족보행로봇 스팟이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 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IT매체 씨넷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스팟 로봇이 의료진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을 줄여주고, 현재 부족한 코로나19 개인 보호장비(PPE) 부족을 돕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스팟 로봇은 의료진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재 체온이나 산소 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스팟 로봇에 장착하는 방법을 개발 중이다.
또, 스팟은 병원과 공공장소에서 소독이나 청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UV-C 조명이나 기타 기술을 로봇 후면에 부착해 병원이나 공공장소에서 바이러스를 없애는 소독 작업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세탁해도 필터 성능이 유지되는 마스크 필터 개발!
이번 연구를 진행한 신소재공학과 교수팀(김일두 교수)은 “식약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양산 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며 “정렬된 멤브레인에 항균기능을 부여해 사용 안정성이 더욱 향상된 고품질 필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식약처의 허가는 40일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가적 재난 상황인 만큼 식약처의 허가만 빨리 이뤄진다면 한 달 내에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라네요. 4월 중에는 하루 평균 마스크 생산량도 5만 장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 카이스트 ‘나노 마스크’ 20번 빨아도 멀쩡한 KAIST 마스크 개발
[출처] 20번 빨아도 멀쩡한 카이스트(KAIST) 나노 마스크 개발, 이게 가능?|작성자 우리두리함께
첫댓글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며 즐거움 속에서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유익을 얻으셨으니 만사형통하시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