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 일단, 일상몽인지
로또꿈인지 분간은 안가는데...
제가 실생활이 어려워서인지
도움을 받고싶어서 이런꿈을 꿨나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어려운 상황인듯하고요.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
갑자기 하나님(예수님에 가까운 느낌)이
제 안으로 들어오셔서 제앞을 가로막고 저를
죽이려는 마귀들을 없애 주십니다.
꿈을 깨고선 교회에 다녀야겠다.
하나님이 아직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 안나간지는 3년 지났습니다.)
*** 종교이야기 아닙니다.
플 음 4. 9.
양 5. 19.
나이는 다 로또나이를 지났습니다. 1975년생
첫댓글 매주마다 로또 사고요.
저번주는 고정 22들고가서 4등 1장 5등 1장 됐습니다...
너무 좋은 선몽으로 생각드네요
로또를 떠나서 님에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실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1번 감사합니다~
좋은 꿈을 꾸셨습니다.
"갑자기 하나님이"
17끝
"마귀들을 없애 주시다"
마귀_7 과 5끝
"하나님이 아직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느낌
35끝
"예수님 느낌"
9끝 한 수 정도
불가에선 많은 보살님과 부처님께 은혜(큰 도움)를 입는 것을 일러 "불 가피"라 하고 이를
숫자화 하면 _6 이라는 수로 나타납니다.
6보다는 그 끝 수에서 보셔야 겠습니다.
가피란 불교나 기독교나 다르지 않습니다.
꿈방엔 들어오지 않다 우연히 들어와서 보게 된 꿈이고 꿈전체 글을 읽다 그냥 지나치면 안될 것 같아 몇자 놓고 갑니다.
교회를 나가 보시거나 기도를 시작하셔야 겠습니다_{*}_
답글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