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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예술의 전당 '벨리니'에서 휴일 점심
경산 추천 0 조회 397 14.07.12 19: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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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3 06:51

    첫댓글 때 마침 배가 고픈 판국에 입 안에 침이 가득.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식사는 언제나 의미가 넘친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어떤 경우라도 낭비의 시간이 아니라고 했다.

  • 작성자 14.07.13 09:23

    나무로 땐 화덕에서 갓 구워 나와 치즈가 지르륵하며 따라 나오는 피자 한조각과 찬 맥주 한잔은 환상적인 콤비.
    85년 멜본의 이태리식당 맛을 못잊어 6년 뒤 주임교수 정년퇴직때 초청받아 갔을 때.
    일부러 택시를 타고 그 교외 식당에 가서 먹었지요.
    주문해서 가져온 눅눅한 피자는 나는 먹질 않아요.

  • 14.07.14 12:06

    난, 주변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도, 그냥, 재수없는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고, 버팁니다. 그래서는, 정의구현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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