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랫듯이
친구들과 **공원 둘렛길을 걷고
예술회관내의
한식뷔페식당에서
점심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두어달 전부터 이 식당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오늘은
공원밖 인근건물로 장소를 옮겨 식당개업을 했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낯 익은 식당사장님과 부인을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한식뷔페라
집에서 먹는 집밥같습니다
조금 거리가 멀어서
불편하긴 해도
자주 이용하고 싶네요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장소를 옮긴 한식뷔페 식당...당
하루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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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
23.05.23 1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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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에서 먹는 집밥 같은 맛을 제공하는 식당이라니
아마도 그 식당은 잘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밤입니다.
예쁜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