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사수가 보이고 12시가 다되가는데 점심먹으러 갈 생각들을 안하네요
12시쯔음 점심먹으러 가는데 사수는 하얀안전모를 쓰고 갑니다
초등동창 동희가 보입니다 내가 "그래 니가 딱이야" 이러네요
골목길로 접어드니 어린아이가 공을 갖고 놀길래 괜히 한번 건들여 저 앞까지 끌고 갑니다
뒤돌아보며 다시 돌려줘야겠다 생각하고 돌려주는데 공이 아니고 원반처럼 생긴것이 서너번 콩콩 튑니다
다시 돌려주네요
다락인지 지붕바로 밑에쪽에 있는 분위기
밖에서 아주 강한 바람이 불어서 다 날라갑니다 이러다 지붕도 날라가겠다 하고 위로 올라가니
우리집과 근처에 지붕들이 날라가고 없어요 지붕이 있는 집도 보입니다
모친이 올라와서 옆집지붕이 안날라가게 붙잡고 있는데 바람에 지붕이 들썩들썩 아래위로 바람에 종이조각마냥 흔들립니다
아버지도 걱정이 되서 올라오신듯 하네요
아는형님과 같이 일을 하려는건지 회사가 멀면 좀 그렇지 않을까 하는데
형님이 하는말" 너만 이사 안오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아파트로 이사 왔다" 하네요
회사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식판을 가져다 놓으려고 하는데
나와보니 그냥 길거립니다 다시 돌아가서 놓고 와야지 하고 손에든걸 보니 빈그릇 하나네요
좀더 가다보니 시장같은 느낌이고 아줌마들이 그릇들고 갖다 놓고 가지도 않았다 하며 한 아줌마가 웃고 있습니다
길을걷다 반대편에서 오는 군인을 보니 키가 작아요
계급장을 보니 원사고 주임원사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고향집을 올라가는데 많이 변했네요 가게들이 이것저것 많이 생겼습니다 그중에 편의점도 보이네요
올라가면서 어릴적 친구집을 봤더니 집이 온데간데 없고 새로 집을 지을려는지 빈공터가 보입니다
근데 구조상 직삼각형 공터에요
근처 가서 구경하던중 직벽으로 세워져있던걸 건들였는지 큰 돌이 밑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어어 하면서 보는데 계속 밑으로 굴러가네요 큰일났다 생각하면서 도망갑니다
첫댓글 초등학교는 단번대 암시가능
동희 이름에서 7 관련된 암시로 보여요 "희"는 7끝 7궁
그래니가 " 딱" 이야에서 "딱은 연번가능 합니다
쌍자음은 연번암시
그런데 지붕이 다날아가고 바람에들썩거려서 어떨랑가요
바람관련 3 을 암시하는걸까요
그릇 6끝 6궁 6 15 24 33 42
밥그릇이나 어떤접시같은 그릇도 6끝으로 잘나와요
꿈 공유와 풀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지붕위 사람수 3? 2?명 단대갯수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