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심장질환의 위험요인(Coronary Heart Disease Risk Factors)
심장병은 차료와 예방법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개발국가에서는 사망원인이 높은 질환이다. 심장병의 흔한 타입은 관상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으로 관상동맥의 이상으로 일어난다. 관상동맥(coronary arteries)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다. 지방으로 이뤄진 프래그(Plaque)는 관상동맥에 상처를 주고 혈액 속의 혈소판(platelet,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세포)이 상처부위에 들러 붙어 혈류 장애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서 심근에
허혈증(ischemia, 심장세포의 산소 부족으로)을 일으켜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을 유발한다. 위험요인(Risk factors) — 관상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많은 — 을 많은 과학적 연구로 으로 검증되고 있는데, Framingham Heart Study에서 관상심장질환의 중요 위험요인을 발표했다. 위험요인을 관리함으로서 관상심장질환을 경감할 수 있으며, 심장발작이나 돌연한 심장사(心臟死)가 올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요인의 관리가 중요하다. 돌연한 심장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첫 증상이기도 하다.
2009.12.02, JAMA.
위험요인(RISK FACTORS)
- 연령(남자: 40세 이상, 여자: 45세 이상)
- 남성
- 관상심장 질환의 가족력
- 흡연
- 고혈압증
- 당뇨병
- 비만
- 콜레스테롤의 증가 - 고 콜레스테롤, 저 고밀도콜레스테롤, 고 저밀도콜레스테롤, 고 중성지방
- 부족한 육체 활동
- 복부지방의 축적("apple" body shape)
예방(PREVENTION)
- 금연
- 거의 매일 30분 이상 운동
- 고혈압의 치료
- 혈당 관리, 당뇨병이라면
-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한 균형된 식사와 운동
- 고 섬유질의 과일, 야체, 비도정 곡물 섭취
- 동물 지방, 트랜스 지방, 당분, 전분의 섭취 제한
- 식사, 운동, 처방 받은 약제로 콜레스테롤 낮추기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심장 만들기(MAKE CHANGES FOR A HEART-HEALTHY LIFESTYLE)
조그만 변화가 건강한 삶을 만들고 관상심장 실환을 감소시킨다. 과체중을 10%만 줄인다면 극적으로 심장병의 위험을 감소할 수 있다. 활밯하게 걷고, 운동 스케즐읋 짜고, 친구나 가족들과 운동을 하며 애완동물이나 아이들과 놀고, 엘레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는 것 등은 건강을 위한 첫 단계이다. 거의 매일 30분 육체적인 활동, 1 주일의 2일 육체 강화와 유연 운동을 한다. 배우자와 가족들도 함께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고 건강해 질 수 있다. 비도정 곡물의 식사는 맛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섭취할 수 있다: 그 외 붉은 고기는 적게, 닭의 하얀
살 고기, 적은 양의 생선, 견과류를 섭취하고 가공 식품은 멀리한다, 그리고 하루에 적어도 5회 정도 과일과 야채를 먹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