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만 여종의 미생물과 공존하는 사람의 면역력
1) 지구상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종류는 5만 여종에 달합니다.
이 중 대충 분류하여 밝힌 종은 절반인 2만 5천 종에
불과하므로 아직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2) 음양의 논리로 따져도 이 중 해로운 것은 반이라고 보면
인간은 알 수 없는 미생물을 포함하여 2만 5천 종의 진균,
세균,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3) 그리고 사람을 공격하거나 사람을 숙주로 사는 미생물은
돌연변이를 계속하며 생성 변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4) 이러한 미생물의 실체를 벗기고 임상실험을 통하여 이를
퇴치하는 약을 만드는 과정까지는 보통 10년 이상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문제는 검증 안 된 주사제나 약을 먹고 유전자 구조가 바뀌고
10년이 지난 후의 후유증
이나 수 많은 장애자를 양산 해 놓고도 책임지는
의사나 약사, 연구원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5) 또한 약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동안 미생물은 내성이 생기거나
변이를 계속하게 되므로 약으로
완치 치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6) 따라서 사람은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 체내에 침투된 유해한 세균이나 미생물, 바이러스
를 죽이는 면역력을 키워가는 예방의학이 가장 중요한 연구의 대상이여야 합니다.
2. 미생물과 공존하며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1) 항체,효소,림프액,호르몬,백혈구 등은 사람의 면역력입니다.
이 항체와 백혈구를 왕성하게 만들면 건강한 삶이 됩니다.
따라서 내 몸의 염증을 빼내고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높여야 합니다.
2) 인간이 즐겨 복용하는 항생제나 해열 진통제, 항암제 등은 혈관속
의 살아 있는 백혈구에서 항체조차 죽이고 염증이 되어 면역기능
을 낮추어 더 많은 염증을 축척시켜 질병을 심화시킵니다.
3) 더구나 해열제나 항생제를 아직도 많이 쓰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장애인 수가 많은 국가일수록 항생제의 처방이
높은 나라입니다.
4) 따라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맹목적인 서구 외래 의술에
대한 맹신보다는 혈류를 개선하면 자연치유력이 길러져 만병이
낫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5) 먹어서, 넣어서 치료하기 보다는 내 몸 안에 있는 남아도는 영양분을 빼내고,
환경적인 충격으로 생긴
내 몸안의 염증을 빼내야 합니다.
6) 그리고 양이온을 띠어 탁해진 내 몸안의 피를 음이온화시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내가 만든 질병은 내가 다스려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3.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이하 중
4. 세포가 없는 바이러스는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1) 코나 호흡기로 침입한 바이러스는 핵산 종류의 하나인 RNA바이러스는
세포에 침투하여 전령·운반·리보솜 RNA 3종 중 리보솜에서 단백질을
합성 하여 뇌염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홍역바이러스,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으로 세포를 야금야금 감염시켜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2) DNA바이러스는 이중 나선구조의 30억종의 DNA 염기서열이 있는데
미토콘드리아의 염증으로 DNA가 유전, 변성, 변이되어 B형간염 바이
러스, 포진바이러스, 각종 암 등의 질병을 일으킵니다.
3) 숙주 바이러스는 동물에 기생하다 사람에게 옮기는 홍역, 광견병, 독감,
천연두, 소아마비, 뇌염 바이러스 등이 있으며, 식물성은 감자의 위축병
바이러스 등이 있고, 세균성 숙주 바이러스는 T2 파지, T4 파지 등에
의해 AIDS, 뇌염, 백혈병, 간염, 소아마비 등의 질병을 발생시킵니다.
4) 바이러스는 세균이나 균, 원충 같은 병원성 미생물과 달리 세포가 없기 때문에 항진균제나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예방 차원에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인데도 불구
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면 지금도 항생제 투여를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5) 따라서 약으로 치료될 수 없는 바이러스는 면역기능을 높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내 몸안의 염증만 빼내면 저절로 적혈구 수치가 높아지고 면역 기능이 향상됩니다.
소금 양치질을 해 보세요 바이러스는 소금에 약합니다. 삼투압으로 터져 죽습니다.
이하 중략
5. 세균의 공격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이하 중략
세균병 94강. 세균과 바이러스 공격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People dying of germs and viruses.
바이러스는 세균이나 원충 같은 병원성 미생물과 달리 세포가 없기에
항진균제나 항생제로는 치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예방 차원에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병원 입원을 하면 지금도 항생제 투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코와 호흡기를 통해 지금도 침입하는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높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일도 없는 듯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People dying of germs and viruses. Blood Flow Display Design. K traditional medicine.
https://youtu.be/mR1p6xNqg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