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길도에 내렸을때 우연히 아저씨께서 트럭을 태워주셨는데 예송리 해수욕장으로 델다주셨어요. 바로 민박집 아저씨.. 가정집 민박이라 특별히 시설이 좋은덴 모르겠구요 2만오천원주고 잤습니다. 은희네 민박이었던거같아요. 인터넷 예약 받는거 같던데. 전화번호는 잘모르겠네요.
아님 배에서바로내려서 여관이나 모텔에 짐풀고 자전거 하이킹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보성에선 차밭만보고 보성역 근처에서 잤는데 민박은 어떤해수욕장쪽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첫댓글 보길도에 내렸을때 우연히 아저씨께서 트럭을 태워주셨는데 예송리 해수욕장으로 델다주셨어요. 바로 민박집 아저씨.. 가정집 민박이라 특별히 시설이 좋은덴 모르겠구요 2만오천원주고 잤습니다. 은희네 민박이었던거같아요. 인터넷 예약 받는거 같던데. 전화번호는 잘모르겠네요.
아님 배에서바로내려서 여관이나 모텔에 짐풀고 자전거 하이킹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보성에선 차밭만보고 보성역 근처에서 잤는데 민박은 어떤해수욕장쪽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