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시를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뒤 늦은 만개로 마음을 환하게 해 주던 태백의 목련도 이제는 지고...봄이 늦게 오는 것 만큼 여름도 천천히 오면 좋은데 날씨는 변화무상한 이곳 태백입니다.다시 읽어보는 <목련꽃 그늘> 보고 갑니다.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시가 좋지요? 어떻게 이런 좋은 시를 쓰는지......이젠 태백도 앞산에서 뻐꾸기가 뻐꾹뻐꾹~~~우네요.노래를 한다고 해야하나......어쩌나,,,,,싶기도 하고요.이젠, 여름인가 봅니다.
첫댓글 뒤 늦은 만개로 마음을 환하게 해 주던 태백의 목련도 이제는 지고...
봄이 늦게 오는 것 만큼 여름도 천천히 오면 좋은데 날씨는 변화무상한 이곳 태백입니다.
다시 읽어보는 <목련꽃 그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시가 좋지요? 어떻게 이런 좋은 시를 쓰는지......
이젠 태백도 앞산에서 뻐꾸기가 뻐꾹뻐꾹~~~우네요.
노래를 한다고 해야하나......어쩌나,,,,,싶기도 하고요.
이젠, 여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