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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문인협회태백지부
 
 
 
카페 게시글
문학작품방 목련꽃그늘-박이정
김혜경 추천 0 조회 36 24.02.14 10: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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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11:30

    첫댓글 뒤 늦은 만개로 마음을 환하게 해 주던 태백의 목련도 이제는 지고...
    봄이 늦게 오는 것 만큼 여름도 천천히 오면 좋은데 날씨는 변화무상한 이곳 태백입니다.
    다시 읽어보는 <목련꽃 그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21 18:23

    참.. 시가 좋지요? 어떻게 이런 좋은 시를 쓰는지......
    이젠 태백도 앞산에서 뻐꾸기가 뻐꾹뻐꾹~~~우네요.
    노래를 한다고 해야하나......어쩌나,,,,,싶기도 하고요.
    이젠, 여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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