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유기박물관 표석앞에서 청수
현관
유기 전시물 1
유기 전시물 2
유기 전시물 3
유기 전시물 4
불교제상에 쓰인 유기
임금님 밥상의 유기
촛대와 향로
유기 만드는 일터
유기 전시 모형물 앞에서 청수 CCTV 작동 중
공방모형 앞에서
유기를 만들고 있다.
|
첫댓글 제사상에 놓였던 유기들을 보면서 우리조상님들 관리하시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제사문화가 많이 바뀌었지요. 배경음악 고향생각을 듣고 잠시 고향추억에 잠겨보니 목이 잠기는 것 같습니다.
아 이런것도 있군요 덕분에 좋은 소식 알게됐군요
청수님 메일 덕분에 방짜유기 박물관이 대구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짜유기 박물관이 대구에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사모님 오래만에 뵈오니 무척 건강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청수가 가는길엔 모두가 보물이 되는군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방짜유기들을 보니 어린 시절 놋그릇에 밥이랑 국이랑 담아 주시던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 집니다.
이런 박물관도 있었구먼? 좋은곳 두분이 함께 관람하는 모습보니 청수는 항상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