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산행 남한산성(수어장대)둘레길

[프리지아(정옥경)]

           영수증 첨부

      12월23일 토요일 남한산성

      리딩:1.윤준대장님

               2.김재현대장님

               3.서정일

               4.남성춘

               5.심윤택

               6.유형도

               7.박중현

               8.원채원

               9.안진순

              10.이선렬

              11.임복순 

              12.정옥경

              이상 12명

           식사비18만5천원중

          *서정일부회장님 5만원찬조

           윈채원                5만원찬조

           김재현 대장님    5만원찬조

           쭌대장님 남은금액2만5천원찬조

           남은금액 윤택 1만원중 9천녹임

          쭌대장님뺀 발전기금

         1천원 발전기금 합계1만1천원

         중앙에 입금 하겠습니다 꾸뻑!!!

         발전기금1만1천원 성춘작가님내주심

      이 어려운 일총을 나에게 하시라고

      하니~어쩔수없이 올립니다~

      오래간만에 산에가려니  동장군님의 시          셈을 유지할듯해

      걱정됏는데 덕망좋은신 쭌대장님과

     인정많은 재현대장님의 덕인지라

      맑고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뽀드득 뽀드득 예쁜소리를 들으며

      남한산성길을 걸었답니다

     먼길을 달려온 진순대장님

     예쁜모습들 담아주러온 성춘작가님

     맛있는 밤빵을 먹이려 담아오신 윤택

     오랫만에 얼굴보여준 형도군

     남한산성 로타리에서 기다리고있는 중현

     춤도 멋스럽고 예쁘게 잘추는 복순친구

     늘 변함없는 웃소방의 마스코트 선렬

     나의벗 나의친구 똑소리나는 채원

     늘 고맙고 감사한 m원픽!!!정일 부회장님

     몇 일전부터 걱정이 산행보다 먼저

     앞서며 남한산성을 바라 보 곤했다.

     근간 추위가 너무 심했고 눈도 내려

     녹지 않은 상태의 겨울 산행, 특히

     하산에 자신이 없던 터라~ 

     집 가까이에 있는 남한산성 산행에 함께

     참석해서 올해의 마지막 이라도 웃소

     친구들과 “웃소 웃소 하하하”

     한번 외치고픈 심정 이었기에 산행에

     꼬리를 달고 미리 걱정을 했던 이마음....

    그러나 그건 기우였을까~ 아침 일찍 

   전철역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반가운

   인사도 메가커피로 쭌대장님이 아침부터       쏘시고~

   잠시 산자락을 오르는 두툼한 외투

   안으로 땀이 흘렀고 급기야 속에 입은

   티셔츠가 땀에 젖을 정도로 등 뒤로

   내려쬐는 겨울 햇살이따스했다. 

   뽀드득 거리며 눈길을 밞고 수어장대에

   올라 친구들과 인증 사진을 찍고( 무거운       사진기를 들고 친구들 사진 찍어준

   성춘 작가님 감사), 요즘 보기 드믄

   처마로 길게 늘어선 고드름사이로 파란

   하늘이 반짝인다.

   아름다운 겨울 주말에 호사를 누린듯하다.

   친구들과 맛나게 먹었던 산성위에서 간식

   점심으로 먹었던 따끈한 두부전골~

   엔틱한 카페에서 생강차에 퍼지던 도란

   도란 친구들과의 담소...

   재현대장님 또 차 까지 또 쏘시고!!!

   오늘 산행에 함께한 모든 친구들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네..

   오늘 푸욱 단잠 자고  남은 연휴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도 연말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 선자령에서 반갑게 만납시당..

[윤산(심윤택)]

쭌대장님
첫 눈산행 살방살방 코스로
리딩 해줘서 고맙고
낄끔한 회계에 맛깔스런 후기까지
일총해준 옥경친구 수고 마니 했고
올만에 함께한 산우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프리지아(정옥경)]

반가웟어요~밤빵 맛있었고
맛난음식 함께 못해 아쉽지만
남은머니 감사했습니다^^

[아이비(수아)]

운영자 감투 책임감이
무겁긴 하네 옥경이 일총을 ᆢㅎ
생생 후기글까지 ᆢ
너무 잘한거 아녀 ᆢㅎ
수고 많았어 ᆢ
2024년 파이팅 ᆢ

[프리지아(정옥경)]

ㅋㅋ 부담백

[임복순]

오늘 찬조해주신 쭌대장님 정일부회장님 재현대장님~~
2차까지 찬조해주신 재현대장님!
넘 맛나게 공짜로 ~ㅎ
즐겁고 해복한 하루였어요!!
오손도손 이야기 꽃피우면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옥경 운영자님 ~
예쁜글 넘 멋져요!!
탱큐 입니당~~♡♡
웃소 사랑합니당~♡♡

[프리지아(정옥경)]

볼수록 매력적인 복순!!!
자주봐서 친해지자고요~^^
채원이도 찬조 5만원 ㅋㅋ

[청솔(득원)]

[프리지아(정옥경)]

ㅋㅋ 감사 내 이런게 첨해보니..
당황했지 모여유~~

[자객(보희)]

ㅎㅎ ..뭔 걱정을 하셨데?
요렇게 똑소리나게 했으면서~~수고하셨어요
함께걸은 친구님들의 즐거움이 글로 다 느껴지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프리지아(정옥경)]

보희대장님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감사해요^^

[별지기(도영달)]

옥경 친구님 추운 날씨에 트레킹에 총무까지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웃소 일일 총무님들은 모두다 작가인가 봐요
그날 산행 일지를 짧게 너무 잘들 쓰시네요(옥경님도 짱!!!) ^^

[프리지아(정옥경)]

다치셨다면서 얼른 치료잘
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짱이라하니 절로 쒼~나는구요ㅎ

[꽃빛(채원)]

모처럼 친구님들과 함께한
산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친절한 멋스런 모델 진순대장 고맙고~
예쁜 두 친구 복순 , 선열 ~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외 많이 웃게 해준
모든 친구님들 감사했습니다.~

좋은 친구
웃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나의 벗
옥경~!
늘 고마워..ㅎ

[임복순]

채원님 오랜만에 함산해서 넘 반가웠어요~~
찬조덕분에 입호강 했어요!
고맙고 산행때 자주봐요~♡♡♡

[프리지아(정옥경)]

채원아 함께해서 고맙고좋았어요
나뭇잎을 꽃으로 착각할만큼
좋은 트레킹을 하고왓으니 ㅎ
또 다음에 함께가서 좋은추억
만들자^^

[미소야( 안진순)]

날씨가 추워도,친구들과 함께하다 보니까~
즐거움에 웃음꽃이 피어서,
마음 훈훈한 날.
미소가 예쁜 옥경이,
총무도 멋지게 마무리 해주어서 탱큐~ㅎ
친구들에 따듯한 찬조 덕분에
잘 먹고,재미있는 하루.
감사합니당 ~^^~

[프리지아(정옥경)]

앗!!!우리 진순대장님!!!
지난 추억의 이야기까지
나누고 잊고있던 날의기억을
회상시켜줘서 고맙고 혼자
한참을 갔을텐데 지루했지~
수고했어^^

[행복(정일)]

일년내내 일일총무해야겟군!^^ 굿!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말이 잇지요!
건강하게 오랫동안 친구들얼굴보면서 잘살아보세!ㅎㅎ

[프리지아(정옥경)]

헉!!!1년내내...
넵!!!잘살아보기는 할꺼지만
하라믄 해야죵~

[yoonjun(윤준)]

와~~우
총무를 옥경씨에게 해다랄라고 부탁했더니 ......

이렇게 상세하고 그날의 기쁜모습을 그대로 옮겨났네요
나는 복받은겨......

추운 날씨에 여러친구들이 달려와주고 여러친구들의 찬조로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웃소를 위해 봉사해달라는것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년말에는 가족송년모임으로 1박2일 송년산행을 못하는 관계로
산우님들을 못볼것 같아 송년 인사드립니다

한해 잘 정리하시고 2024년 운수대통하시고 건강잘 지키셔서 변함없이 웃는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프리지아(정옥경)]

쭌 대장님~수고하셨어요
함께해서 줄겁고 많이웃는하루
보냇습니다 당구는 잘치고 가셨는지요
우리동네까지 당구장을 이용하다니ㅋㅋ
담에 또 만나요^^

[아이테르 김현정]

ㅎ옥경이 필력과 일총실력이 똑부러지네 👏수고했어

[프리지아(정옥경)]

아싸!!!현정아 고마워ㅋㅋ

[누리마루(태임)]

옥경씨 멋진후기 잘보고 갑니다.수고 했어요 ~^^

[프리지아(정옥경)]

말없이 묵묵히 항상 수고많으신
중앙총무님^^ 댓글에 감삳립니다^^

[만나(박영록)]

리딩하시느라 수고하신 윤준대장님 감사합니다.
또 맛깔스러운 후기를 올려주신 옥경 일총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프리지아(정옥경)]

잘다녀오셨습니까 지기님^^
몇년동안 가보자고 바람만놧던
두부집 잘 다녀왓습니다~

[설레임(선렬)]

옥경이 일일총무 진즉 시켰어야 하는데 ~~
넘 똑소리나게 후기글도
예쁘게 잘써주고 수고했어~^♡^~
함께한 친구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

[프리지아(정옥경)]

ㅋㅋ 무궁한 지도편달 부탁해
선렬아!!!함께해서 좋았어^^

[다사랑(미숙)]

리깅 해주신 쭌 대장님과
함께해주신 친구님들
감사 하고

옥경아~!!
요로캐 이쁘게 일총
결산 올려줬네
숨은 실력자 발굴...ㅎ
함께하진 못했지만
후기글로 친구들과 잼나게
보냈던 흔적들이 그려지네
고맙고 수고많았어~^^

[프리지아(정옥경)]

잘다녀오셨어?
해외여행도 친구들과
함께했으니 얼마나좋았을까
칭찬에 고마워^^

[정광철(하늘호수)]

맛깔스러운 총무후기 즐감했습니다.

다음 일총봉사에는 명단을 한글순으로 부탁드립니다..^^

[프리지아(정옥경)]

처음이라서 제가 잘 몰라서 죄송^^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