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볼 게 없다. 축구가 없다.
황감독 미덥지않아
작전이 없어
피파랭킹 130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처음부터 수비축구를. 어이가 없어.
40년 한국축구 망쳐놔.
감독까지 퇴장. 얘도 아니고.
인도네시아가 골결정력 있었더라면
5대0 스코어.
신태용 전략에 놀아나.
능력있는 감독은 외국으로 몰아내고
옛이름만 번지르르한 맹탕 감독.
서울FC 회쳐 먹을 때부터 알아봤으.
1위를 꼴찌로 만드는 마법. ㅠㅠㅠ
올림픽 기간엔 뭐하나?
감독선임한 축구협회가 더 문제.
카페 게시글
담소
올림픽에 볼 게 없다. 축구가 없다.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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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09: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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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생사는 낙을 빼앗겼다.
지금도 납득이 안 되지만 현실을 인정하는 수밖에
애석하다.
타이틀 보다도 경기를 즐길 수 없음이
서운하다.
준결승과 결승 두경기를 못보고
올림픽예선 3경기가 날아갔다.
여유있게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날 새며 축구보고
2시간밖에 안잤는데.
내 인생에서
이렇게 조금 잔 건 처음인 듯.
마지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