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수다에나오는 컨셉이랑 너무 비슷하지만
아침 기상나팔소리와 함께 켜지는 티비.
채널 9번 kbs 뉴스광장..
김경란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말년 병장들 하나둘 티비 앞에 모이거..
오늘 무슨 옷을 입었네..
이쁘다..
머리스타일이 바꼈다..
등등..
하루일과 시작..
달력에 붙어있는 김경란 아나운서 사진 한번 쳐다보고 어제 날짜에 x표
이제 그런 아침도 7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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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아나운서
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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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9 14: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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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경란 아나운서 얼마전까지만해도 심야 라됴 DJ했었는데 그때 목소리 너무 좋더라구여~ ^^
역시 군인들은 김경란 아나운서를 아는군..저희 내무반 애들도 다들 김경란 아나운서를 사랑한답니다^^;저도 군인으로서 김경란아나운서를 바라볼날이 10일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