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 이름 : 카마쿠라 오이시이 라멘
2. 가격: 650엔
3. 개인적인 평가 : ★★★★★
4. 평가: 너무 유명해서 찾아간 라면집
위치는 금룡라면 골목으로 꺽으면 바로 있어요
닭육수와 야채 육수가 어우러진 맛, 처음먹을땐 맛있어서 계속먹는데 먹다보면 살짝 질리는 고런맛?
오이시이라멘 말고 계란 추가된 라면먹었는데 그게 더 맛있더라구요(900엔 정도?)
진짜 계란 추가된 라면 왕추천!
계란이 살짝 덜익은게 부드러워요~호호홀
1. 맛집 이름 : 쿠로몬 시장 마트에서 산 간식들~
2. 가격: 초밥:880엔, 푸딩:136,128엔
3. 개인적인 평가 : ★★
4. 평가: 초밥은 그럭저럭 먹을만 울 나라 마트 초밥보다는 맛나요
저 푸딩.....
뭔가 생긴게 유명하게 생겨서 먹어봤는데
탈지분유의 흐물거리는 촉감이ㄷㄷㄷ
처음 한스푼만 먹다가 나중엔 억지로 삼겨 버렸음
핡 생각만해도 토나와ㅜ
1. 맛집 이름 : 요시노야 규동
2. 가격: 500엔
3. 개인적인 평가 : ★★★★
4. 평가: 요시노야 규동은 뭐 길거리 가다가 10m에 한게씩있는 정도?ㅋㅋ
사진을 보고 기대했는데 고기가 비계밖에 없더라구용ㅜ
그 고기나마 몇점 없고, 그건 싼음식인데 당연한것
맛은 달짝한게 맛있었음
1. 맛집 이름 : 난바우동
2. 가격: 오야코동+우동셋트에 480엔
3. 개인적인 평가 : ★★★★
4. 평가: 남바역 라쿠로오미상 케익집 바로 옆에 있는 우동집
할아버지들이 음식 만들어 주는데
양도 맛고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촹!
오야코동도 부드럽고 달달하니 우동과 먹으면 금상첨화~
1. 맛집 이름 : 홋쿄쿠세이
2. 가격: 쁘띠오무라이스 900엔??기억이 잘;
3. 개인적인 평가 : ★★★★★+★
4. 평가: 평범하고 심심한 맛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이게 왠걸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오무라이스는 첨먹어 봤어요!
계란은 완전 부드럽고 소스도 심심하지 않고 적당한게 제입맛에는 딱 맛더라구요~
그리고 칙힌! 빠삭하게 튀겨낸게 오무라이스와 조합이 환상적이네용
그냥 오므라이스말고 쁘띠오므라이스 셋트 시키는 걸 추천해요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갈려다가 포기ㅜ
다음엔 꼭 들려야지
1. 맛집 이름 : 규동집
2. 가격: 600엔 정도?
3. 개인적인 평가 : ★★★★
4. 평가: 요시노야 규동집하고 쌍벽을 이루는 곳이 던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ㅜ(노란색간판)
이곳도 역시 24시, 아저씨들이 득실한곳
제가 시킨건 얇게 구은 삼겹살과 볶은 김치가 올려진 규동!
처음엔 쥐꼬리만한 고기량을 보고 한탄하다가
한입 먹어 보니 핡! 완전 맛있어요ㅜㅜㅜㅜ
뭐랄까 사진 그대로의 맛이에요, 삼겹살하고 김치하고 같이 먹는 고맛
이어서 2부 계속
<출처 :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