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愛家님! 반갑습니다.
山壽를 지나 卒壽를 눈 앞에 둔 사람입니다.
그냥 가기 섭섭하여 살아온 삶 토해내고 가려고 덤벼들었지만
제가 살아온 삶 제 동창들 누구도 모릅니다.
이제 부끄러움 접고 쇠뭉치로 살아온 삶 말하면 이렇게 살다가는
사람도 있었구나 하겠지요. 그것뿐입니다.
첫댓글 살아오신 인생이 참으로 드라마틱 하시던데요회원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최태영이른 방으로 옮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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