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의 여명ㅡ새벽을 여는 사람들
(해운대 미포에서ㅡ모모수계)
미포항
해운대 미포
해운대 동쪽 끝에 있는 작은 포구이다.
들머리에 마천루 엘시티와 레지던스 호텔이 있고
해안선따라 횟집들이 줄지어 있으며 위로는 블루라인 파크
미포 정거장이 있는 관광지이다. 스카이 캡슐(미포ㅡ청사포)
해변열차(미포ㅡ송정)까지 운행 되고 있다
또한 미포항에서 오륙도를 오가는 관광 유람선이
(미포ㅡ광안대교ㅡ이기대ㅡ 오륙도) 운해되고있다.
지명은 와우산 한 자락이 소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바다에 몰입 되었고 그 누운 소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갯가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미포항에 고깃배가 드나들며
새벽녘에 싱싱한 어패류를 만날수 있어 즐길수 있다
첫댓글
미포의 여명ㅡ새벽을 여는 사람들
(해운대 미포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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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요
모모수계 님
사람의 내음이 물씬 나는 미포항
새벽 바람에 이렇게 늘 멋진 작품 연출 해 주시니요
그런데...
싱싱한 해물은 여한 없이 드셔서 좋으시겠어요
모모수계 님
한참을 잘 봅니다
그러니요
음악 좋아 했는데
잊고 살지요
소스 가까이 올려 놓으니
참 좋아요
양떼 님
늘~함께 해 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
미포의 여명ㅡ새벽을 여는 사람들
참으로 부지련한 사람들입니다
모모수계님 한 주간도
멋진 작품 사진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맘 짱 님
항상 함께 해 주심 고맙구 감사합니다
@모모수계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부지런함입니다.
모닥불에 몸 녹이며 시린 손끝을 호호불며....
하루의 시작을 이른 새벽부터 시작하니 긴 하루가되겠지요.
모모수계님도 부지런하십니다.
수고하심에 이른 새벽에 좋은 작품 잘 보고갑니다.
소스 올려주심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일로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라늄 님
항상 함께 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새벽을 여는 삶의 현장!
모닥불 피우며 애환이 서려있는 어 시장의 모습!
혹한의 새벽에 모인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군상들!
그야말로 You raise me up입니다~
심 향 님
늘~함께 해 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소서~
늦게 들립니다..
새벽녁에 치열한 삶의 현장을 봅니다..
인근 아파트에 살때 가끔은 새벽 댓바람에 내려와 싱싱한 생선 사곤했지요
기억 생생합니다..
추운 새벽의 출사길 수고하셨습니다..모모수계님
은 산 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옵니다
해운대 미포도 추억이 있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