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22
53
20241123
57
20241124
54
20241125
56
20241126
45
가입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게시글
20241122
1
20241123
1
20241124
4
20241125
1
20241126
1
댓글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회원 알림

 
  • 방문
    1. 소나무
    2. 용학로
    3. 늘푸른
    4. 손사랑백경
    5. 청라(靑蘿)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상무이사
    2. 홀로서기
    3. 은님
    4. 김복동
    5. 수선화1
    1. 석계
    2. 하루살이
    3. 양철수
    4. 페르젠(유연희)
    5. jobs
 
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낙숫물 소리
미초 추천 0 조회 83 16.04.22 09: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4.22 11:58

    첫댓글 고향에 가면 선친이 살던 스레트 집이 아직 있습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수물이 머리위에 떨어지면 귀찮기만 합니다. 인심이 메말라 가니 낙수물의 정서도 시들해 지는가 봅니다. 낙수물의 옛 정취를 다시 찾아볼가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6.04.22 18:04

    어릴적 살던 고향마을과 시골의 정든집이 떠오르는 정겨운 글 감사합니다.

  • 16.04.22 18:28

    지금은 보기가 쉽지 않은 낙숫물 소리. 엣날을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최상순드림

  • 16.04.23 01:11

    시골 방안에서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소리를 듣던 옛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정겨운 초가집 처마에서 타고 내리는 그 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낭만적이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6.04.23 18:01

    낙숫물, 초갓집, 보릿고개 연결이 됩니다. 어릴적 빗물이 맺혀 똑똑 떨어지는 고향집 추녀가 그립네요. 모두가 떠나버린
    빈터에 세월에 뚜께만 쌓여있네요.

  • 16.04.23 18:16

    비는내리는 장소에 따라 소리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지요. 선생님의 글 읽으며 그 옛날 그 곳에 살던 분들과 만나고 온 듯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