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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北, 평북 신의주 육아원·애육원 준공/북한 고아원, 고아들의 수
정론직필 추천 12 조회 2,273 16.05.01 09: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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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1 10:33

    첫댓글 최저 생계비의 편부모일때 5만원 그것이 고아원에 105만 그거참 묘한 정책 이군요
    핏줄이 아닌 남이 보살펴 주는것이 더 좋다는 사고의식인데

  • 16.05.05 01:35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정책을 생각 해 내는지 ... 이런 정책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것 자체가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제자식은 부모가 키우는게 최선일터인데.... 편부모 지원금은 5만원...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참 한심 합니다, 이런 정책을 고안해 내는 정권과 부역자들은 뿌리채 뽑아 불태워 버려야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가 열리지 않을까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말이지....개소리를 짓으면 알아 듣지 못하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01 12:27

    이런 쥐닭쓰레기들이 툭하면 남의집 인권타령이라니 기가찰 ~~

  • 16.05.02 12:33

    유아원을 보니 갑자기 그리이스의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투가 생각이 나는군요.
    스파르타의 양육방식과 아테네는 달랐는데 정치형태도 달랐습니다. 결국은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무릎을 꿇는데......
    스파르타식은 훈련소같고 아테네는 자율이라고 합니다.

  • 16.05.01 22:21

    댓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6.05.01 23:07

    @한겨레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이겼다.... 이것은 침략을 일삼던 아테네의 자본주의가 졌다는 것입니다...결국부패해서 진거죠.

  • 16.05.02 06:29

    @세리랑 감사합니다

  • 16.05.01 12:27

    친일.사대주의 정권과 독립운동한 애민애족
    정권의 차이!

  • 16.05.01 15:06

    애들이 포동포동 살이 쩌서 보기가 좋군요, 언론에서 영양실조로 다 굶어 죽는 다고 하더니만....

  • 작성자 16.05.01 19:45

    "고난의 행군" 시절엔 아마 실제로 그런 아동들도 있었을 겁니다.

    주로 김영삼 정권 중후반 시절이죠.

  • 16.05.01 15:10

    최고지도자와 수행원 모두 신을 신은채 실내에 들어와 시찰하고있군요
    허참 찌라시들이 꼬투리 잡기 좋은 장면이네요...

  • 16.05.01 21:48

    제가봐도 그러게요! 애들은 안신었는데 어른들은 신을신었네요!

  • 16.05.05 01:37

    지도자급은 신을 신고 들어가는것아 통상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기 말고도 자세히 보니 항상 구두를 신고 들어가더군요.... 통상적인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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