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
타케시마(한국명「독도」)는, 이전부터 우리 나라와 한국이 영유권을 싸우고 있어 한국은 우리 나라의 주권을 무시해 무장 경찰을 불법 상주시켜, 실효 지배를 노려 왔다. 또 2001년경부터, 한국은 타케시마를 자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 한층 더의 실효 지배의 강화를 꾀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국립공원의 지정을 갑자기 해제. 바위 산과 같은 타케시마를 무너뜨려 정지를 개시, 무너뜨린 토사 뿐만 아니라 한국 본국으로부터도 토사를 옮겨 들여 섬의 면적(을)를 확장하고 있다. 꾸짖어야 할 정보통에 의하면, 현재의 타케시마의 면적은 이전의 2, 3배로도 되어 있어, 섬전체가 거의 평평하게 평균화해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본격적인 항만 설비·비행장등의 인프라가 정비되어 공장이나 집합주택까지 건설되고 있다고 한다.
한층 더 경비하는 무장 경찰도 큰폭으로 증원 되고 있는 모양이다. 또, 타케시마 북서에 위치하는 울릉도에, 지금까지 없는 규모의 군대를 집결시키고 있다고 하는 정보도 초래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의 대항상, 타케시마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있는 일도 있어, 한국의 「난개발」에 항의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이것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
한국은, 붕괴 직전의 북한에 대한 긴급 원조나 대량의 난민 유입도 있어, 북쪽의 위기적 상황에 끌려가는 형태로 사회적·경제적 불안에 빠져 있어 이것들 타케시마에서의 성과일도, 어떠한 경제 대책에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보여지고 있다.
■작전명
작전명:마테오·리치
■작전 본문 1
타케시마는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모든 대화를 무시해, 무장 경찰을 상주시켜, 실효 지배를 노려 왔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섬을 무너뜨려 매립을 개시해, 섬의 면적을 넓혀 부두나 비행장등의 인프라를 정돈해 공장 같은 시설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타케시마를, 어떠한 광공업의 거점으로서 정비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우리 국가 수사국에 의하면, 미확인이지만, 타케시마 근해의 해저에서 거대한 페러디엄 광맥이 발견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휴대전화등의 전자기기 제조에 빠뜨릴 수 없는 페러디엄은, 수요는 성장하고 있는데 신규의 광맥이 발견되지 않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이 발견을 은닉 한 채로, 해저 자원의 탈취를 노려,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던 타케시마를 본격적으로 영토화, 다른 해저 자원·어업 자원까지 입수하려고 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또 최근 피어오르고 있는, 한국내에서의 정부에의 불만을 전가하는 일도 배경에는 있어다.
현상의 한국의 불법 행위를 용인하면, 국제사회가 타케시마를 한국의 영토라고 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자산인 지하자원의 도굴도 인정하게 된다.
정부는 시미즈의 무대로부터 뛰어 내릴 생각으로, 타케시마 탈환을 결의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능력 부족하고, 자위대가 출동하면, 경제적으로 추적할 수 있었던 한국이 폭발해 전면 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거기서 이 임무는 우리 국가 경비대가 담당하는 와(와)과가 되었다.
귀관의 임무는, 은밀하게 마츠에에 사령부를 진지구축 해, 신속히 타케시마를 탈환하는 것에 있다. 한국측도 경계태세를 강하게 하고 있어 불측의 사태에 대비해 울릉도에 증원을 대기시키고 있으므로 주의받고 싶다.
덧붙여 본작전은, 1602년에 예수회의 선교사 마테오·리치가 「고여만국 전도」로, 일본해의 명칭을 처음으로 아시아제국에 소개한 사실을 모방해, 「마떼차오·리치」라고 명명되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근년, 한국이 일본해를 동해라고 부르도록(듯이)와 국제적으로 불온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는 안티테제이다. 타케시마 문제도, 이것과 같은 문제라고 생각해 본래의 형태에 되돌린다고 하는 의미로부터, 그 선교사의 이름을 작전명으로부터 받은 나름이다.
■승리 조건
1) 타케시마의 주요 시설을, 모두 점령해 제압하는 것
■참전국
참전국
BLUE :국가 경비대 인간 플레이어자진영
RED :한국군 CPU 플레이어 적진영
■난이도
난이도 ★★★☆☆
이런 죄길..이런 도발적인 미션내용이라니..-_-+
기타 다른 미션도 자료실 작전문서란에 올려두엇습니다.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