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려고 벼르고 벼르던 LG AH215 도 올라왔네요. ^^
퇴근하고와서 메일보고 눈이 번쩍 띄여서 휴식도 못하고 새벽까지 이것저것
작업을 해야했습니다... 이제 출근해야하는데...쩝. 오후5시 마감이라...
3D프로젝트 를 하자니 옵토마 HD67만한게 없는거 같은데...
검색을 하다보니 옵토마의 전용안경이 필요해서...뭔 전송기인가?
도 사야하고 그럼 50만원 넘는거 같은.... LG 3D는 스펙이 많이 딸리고요.
....... 그냥 3D포기했습니다. 아쉽지만....
AH215와 HD67의 선택인데 AH215야 램프값도 10만원초반이고..(직접문의)
제가살려는게 DCS광학스크린이니 궁합이야 말할것도 없고....
단점은 역시 투사거리! 이게 치명적인 모델이죠. 명암비가 좀 낮은건....
애니만 보는 놈이라 상관없고요.
4m는 가볍게 넘어버리는 AH215라 약 5만원안쪽의 전반사 거울설치를 해야하더군요.
HD67은 다해서 3.5m였나?......
최악의 수는 HD67을 샀더니...
광학스크린과 궁합이 x 되더라 or 100"를 3.6m에서 투사를 못해서 전반사거울을 사야
하더라~거 되면 전 큰일나는거겠습니다. AS발생하면 잘않해준다는 소문도 있고...
그래도 불량율이 설마~ 하고 있습니다.
PS-가격비교 사이트의경우 에누리와 다나와를 이용하는데....
HD67의 경우 특이한게 에누리는 기존가격으로 나오지만
다나와의 가격은 82.5에서 쫘악~포진해 있더군요. 낚시치곤 너무많은 사이트가
있어서 실판매가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저야 현금이니 상관없습니다만..
공구를 접하며 여전히 아쉬운건 제품설명이 전혀없다는것과
제품에대해 대해 알아보기엔 공구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것.
입니다. 공구제품보고 후다닥 알아보다보면 공구끝나있는거 같습니다.
첫댓글 많은 종류의 제품을 공구를 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설명은 공구 안내문에 일일이 게시를 못합니다. 공구 제품에 대한 제품설명은 공구 제품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공구 모델을 다나와 에누리, 또는 포텔 검색창에서 모델만 클릭하시면 제품에 대한 가격은 그리 업려지 않게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주의 하실것은 재고 상태, 결제조건, 배송비, 옵션등의 내용을 잘 보고 제품 가격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들은 가능한 업체에 한번 문의를 하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구 기간 3일은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