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분자량으로 무게를 구하는 것은
포함되는 원소를 모두 알아야 합니다..(도대체 사람 몸 속에 들어가는 원소를 어떻게 다 알아 낸다는 것이져? 만약 다안고 해도 한 명의 사람이 점심에 햄버거를 먹었다는 사실만 알아도 아마 계산하기 보다는 그냥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들 것같군여)
제말은 어떠한 변화 요인에 구해받지 않는 계산식이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너무 많은 원소를 다 알아야 하고 또
일일이 계산하는 것은 그냥 저울로 재는 것보다 엄청나게 복잡해집니다.
또한 연료소비량은
엔진의 열효율을 정확히 알아낼 수 없으므로 불가능합니다.
즉, 엔진 겉면의 발열량, 공기밖으로 전달되는 열량을 알아야 하는데
그건 아마 아무도 알아 낼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비행기 엔진에 들어가는 모든 베어링의 마찰계수를 역시 알아야하는데, 이것 또한 불가능 합니다.
저 같으면 만유인력 인력 상수 따위를 써서 정확한 추를 두게 사용한다면, 의외로 쉽게 알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확한 시계에 의해 만유인력에 의한 시간의 느려짐을 계산한다면 이것 역시 쉽게 무게를 계산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 너무 피곤한 관계로 식들은 생략합니다.
하지만, 물리책을 조금만 본다면, 알아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