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대의는, 이재명처럼 1800배 횡재 사건 김기현 대변인 변호인인가??

[정외철]

이재명과 똑같은 극악무도한 범죄자와 술집 녀자같은 웃음팔러 다니며 먹고사는 주방 아줌마...그래 할머니 웃음팔고 또 뭘 장사했냐??내가 정치하라고 한말은 엿바꿔 먹었나요??

나경원의 대의는, 이재명처럼 1800배 횡재 사건 김기현 대변인 변호인인가??

이재명이 자신 범죄 은폐 또는 유리하게 하고자 당대표 된거나,

김기현이 자신범죄 은폐 또는 유리하게 하고자 당대표 되고자하는거나 뭐가 다른가요??

초대형 범죄자 보호자 일조녀 아닌가요??

특히, 김기현은 과정에서,

이재명 1800배 횡재 사건 반드시 처벌을 외쳤던 윤석열 대통령을 기만하고 

대통령실을 동원하고 한게 훨씬 더 죄질이 불량하다.(얼마나 참을수없이 곤욕스럽겠냐고요)

이는, 대통령, 대통령실은 공직선거법에 접촉되고 향후 반드시 수사받게 된다.

국힘 지도부, 초선 50명도, 강요죄, 공갈 협박죄 폭력죄 수사받게 된다.

소위 재앙 그 자체요, 태어나지 말아야될 인간처럼 극악 무도하다.

당선 즉시, 국민 수행자가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역량 총 동원 재조사 및 추가 범죄 여부 조사한다.

그리고, 현재 공수처를 거쳐, 대검에서 중단돼있는 1800배 횡재 사건 및

동생 30억 강제 요구 사건 등 다시 재수사 시키게 된다.(합법적 라이센스 있음)

어~이, 나경원 주방 아줌마씨!! 이게 대의인가?? 사리사욕에 눈먼 장사인가??

지지율 1위 였다면, 그만큼 지지자들에게 배신 행위 아닌지요??

김기현이 과연 당대표 되어서 잘될일 있는가요??

끝말잇기를 아신다면,끝에가서는,

국힘 정당 망하라고, 윤석열 대통령 망하라고 하는 행위 아닌가요??

(1위 고수 당선 되었어야, 끝말잇기 모두를 위한 대의였음)

이걸.... 대졸 70% 고학력 나라에서, 유권자 4000만명이

정말, 눈봉사 귀머거리, 무뇌라서 모를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완전 국민들을 동물 취급도 않하시는, 반 이성적인 여자 이신군요.

아마도 저 이야기 아닌, 국민들은

김기현과 그 웃음에서 역겹다(녀) 생각 하실것으로 판단 됩니다.(바람빠진녀)

정치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네. 여성 정치인 나경원 관심이지, 이런 개인 사라사욕 나경원 관심둘 국민 없습니다.

#나경원 #김기현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당대표 #위선자 #갈대 #정치인 #관심 #대통령실

2023.2.9.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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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김기현 후보는 토착비리 의혹에 해명하라(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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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고 갑시다] 김기현 전 시장 측근의 건설비리-1(2018년3월~5월)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뭔지 알고 갑시다] 김기현 전 시장 측근의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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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비서실장 십상시의난> 십상시. 후한을 말아먹고 삼국지연의 서막을 열게 해준 간신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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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이번에 국민의힘이 지난번에 이준석 대표를 내칠 때 당규를 엄격하게 적용했잖아요.

그래서 이준석 대표를 대표직에서 내쳤잖아요.

그 정신으로 당규를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국민의힘 당규 34조에 보면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 당 대표 선거에서 특정인 지지 운동을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번 50명이 명함 돌린 거나 9명이 나경원 의원 찾아간거나 그리고 또 김장연대로 찾아간거나 그리고 사실상 김기현 의원을 지지하는 나경원 전 의원이나 전부 당규 위반입니다.

이거 다 윤리위원회 회부감입니다. 이준석 대표를 쳐낼 정도로 엄격하게 당규를 적용한다면. 그렇다고 다 원외위원장들이나 현역 의원들은 당 대표 선거에 관여를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관여를 못 하게 되어 있는데 그걸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직접 나는 누구를 지지한다, 이렇게 말 안 해도.

[앵커]

그래서 사실상이라는 말을 붙였다고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이재오]

사실상이란 말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고 말이 말하는 게 아니라 행위가 말하는 거잖아요.

나는 김기현을 지지 안 한다 하더라도 김기현 행사에 나와서 손 들고 악수하면 끝이 나는 거잖아요.

이렇게 당규를 적용한다면 지금 국민의힘의 초선의원 50명, 또 나경원 의원 찾아갔던 9명, 김장연대를 처음에 해서 김기현을 도왔던 장제원 의원, 그다음에 김기현을 도우려고 손든 나경원 당협위원장 전부 당규에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왜 지금 헤매고 있느냐? 당규를 엄격하게 적용하려면

사람에 관계 없이 엄격하게 적용해야 되고, 당규를 부드럽게 적용하려면 누구든지 부드럽게 적용해야 되는데

권력의 입맛에 맞는 사람에게는 쉽게쉽게 넘어가고 권력이 입맛에 안 맞는 사람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하고

이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못 받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