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2023.4.30.일.출석부] 지금 머하세요?
이더 추천 0 조회 226 23.04.30 10: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30 10:03

    첫댓글 남을 생각한다는건 좋은 일이지요.
    다들 자기 살기 바쁜데

  • 작성자 23.04.30 10:34

    넵...신미주님..
    뵌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흑흑 얼굴이 생각이 안나요~
    다음에 얼굴 볼 기회 있음
    꼭 기억해서 생각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 23.04.30 12:40

    @이더 그럽시다.

  • 23.04.30 10:17

    정년퇴직, 와이프 회갑기념 겸사겸사,
    와이프의 로망인 바티칸 여행을 위해
    여행사 홈피에 여권 등록중이었어요~^^

  • 작성자 23.04.30 10:37

    오~~
    코로나가 끝나고 환갑맞으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코로나 시작전 마지막해에 저는
    환갑맞아 일본여행 했더랬는데~~~

    교황님도 만나는 행운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남편의 사랑을 듬뿍담아 ㅎㅎ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계셨군요~

  • 23.04.30 10:38


    나는 지금 딱 이더는
    뭐 하고 있을까??
    했는데~~

    애들 아버지 납골당에
    지호네 식구들 하고 길을 나섭니다

  • 작성자 23.04.30 10:44

    아..
    날씨가 딱 좋은데요?

    우린 해마다 5월5일
    부모님 합장한 산소에서
    온가족이 다 모이는 정기행사..
    올해 5월5일도 모여요...

    그곳에서 언니와 가족들을
    감싸안고 계신다 생각하니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잘다녀오세요~

  • 23.04.30 10:48

    지금 컴 앞에 앉아 커피 마시며
    글을 씁니다 음악도 듣고요.

  • 작성자 23.04.30 10:52

    아...넵..
    저는 컴 켜놓고..음악 켜놓고..
    청소 시작했습니다.
    왔다갔다..화초에 물도 주고..
    세탁기도 돌리고..
    어쩌다 놀러안가고 집에있는
    시간은 왜케 할일이 많은지요~

    버터에 얼린 베이글 구워서
    크림발라 커피와 먹을거구요~

    아..'퀸메이커' 드라마 오늘
    모두 시청할겁니다.

  • 23.04.30 10:55

    아침 먹구 다시 잘려구요
    이제 새벽 네시까지 책 보다
    잠을 도통 설쳤거던요 ㅎ

  • 작성자 23.04.30 11:01

    잉?...이좋은날 또 자요?
    책을 보며 날새기를 아직도?

    전 눈이 시려서 사실
    오피스안경을 새로 맞췄어요..
    밖에서는 다초첨 끼고..
    컴이나 책앞에서는 오피스안경..
    에구..그냥 맨눈은 이제 점점
    흐릿해 지나바요~~

    '난그여자불편해' 최영미 산문집을
    사서 거의 두달에 걸쳐 읽었어요 ㅋㅋ
    예전엔 한달에 두권을 꼭 읽었는뎅..
    에잉

  • 23.04.30 11:31

    이때나, 저때나 언제 오실까?
    하나인 손자 기다립니다.

    오실까?....ㅎㅎㅎ
    그렇습니다.
    언제 오실런지.ㅎㅎㅎ

  • 작성자 23.04.30 11:38

    아하..
    그녀석들은 빨리오지...ㅋㅋ

    아휴 저는 온다고
    연락올까바 조마조마 입니다.
    오랜만에 쫌 편하게 쉴라하면
    "엄마 오늘 머해?" 하고 딸내미 연락
    집에있어~~하는순간
    사위와 3명의 손주들과 함께 들이닥쳐..
    갈때까지 이것저것 만들어
    먹이느라 녹초가 되용~~

    해서 먹이는거 즐겁고..
    손주들 보는것 즐겁고..
    딱 하루만 있음 좋아요~~~ㅎㅎ

  • 23.04.30 11:29

    이더님 동심은 생각 안납니까?ㅋ
    감기 몸살로 여태 방콕하다 이제사 일어나 살째기 출첵하고 갑니다.
    3일간의 연휴 즐겁고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4.30 11:33

    꽃들만 보면...동심님 생각나죠~~
    근데 실지로 얼굴을 못뵈서
    막연해요~~~(언제 뵈었나?)

    흑흑..전 노동자로 분류가 안된데요..
    그래서 내일 출근해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 23.04.30 11:41

    @이더 아~ 그래요?
    조금 아쉽겠어요.
    하지만 담주 또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니 그땐 멋지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4.30 11:31

    흠~~ 나는 안 부르고~~

    그래도 삐찌지 않음~~ㅋ

  • 작성자 23.04.30 11:34

    이구....
    포시즌님은 등산이나
    둘레길 걸을때 생각나겠죠~~
    풍주방엔 아주 가~~~~끔 오시니
    평소에 머 생각나겠어요?
    ㅎㅎㅎㅎㅎ
    5월 띠방 산행때 뵈어요~~~

  • 23.04.30 11:36

    이더님의 진솔하신 출석부에 도장을 찍고....
    오늘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산으로 올라갑니당~!!
    풍류방 모임은 언제 하는지.....
    모든 님들~! 좋은 하루되시길....^-^

  • 작성자 23.04.30 11:37

    저도 몇년전엔
    틈만나면 산으로 올라간적 있습니다.

    험한곳도 마다않고 즐겼는데..
    이제는 걷기로 만 이삼천보 걸음
    딱 좋은 운동량인듯합니다~~~

    오늘은 안나갈라고 했는데..
    오후에 잠시 동네한바퀴 첨으로
    돌아봐야겠어요~~아파트 뺑둘러서..
    좋은기운 많이 받고 오세요~~

  • 23.04.30 14:44

    영원한 소녀의 모습과
    세 손주의 할머니라는 기가 막힌
    모순 앞에서 머뭇거리게 만드는 이더님 .!
    한 사람 생각에 밤을 새우는 미련한 짓을 아직도 하다보니 ....^^*
    평안한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4.30 12:27

    으잉?
    아직도 그런 감성이?

    한사람생각에 밤을 지새우는?
    와아~~~그건 사랑인거죠?
    건강하십니다. ㅋㅋ

    난 누웠다하면 푹잠드는데 ..
    에구 밤새 생각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궁금타~!!!!!

  • 23.05.01 09:18

    @이더 혹시 내돈 꿔가고 안갚는 사람 아닐까요? ㅎㅎ

  • 23.04.30 12:50

    저는 한시간 걷고왔어요
    팝송들으며 걷고오니
    기분만땅 이네요~ㅎ
    출석하고 낮잠좀 자야겠어요
    이더님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23.04.30 12:53

    앗~
    울 지호님 빼먹었당구리..
    씨이..단둘이 놀아본적 없어서
    그런듯~~
    부지런하고 맨날 바뿌시니 ㅎㅎ

    벌써 걸었군요~~
    난 좀있다 나가서 걸을려구요..
    꿀잠 자고 일어나세요~~~

  • 23.04.30 19:11

    일요일 인
    오늘 일하구(오전근무) 왔습니다요
    엥 ?
    저 헌테는
    물어본거 아니라구요 ???
    제목두 가사두 모르는 노래를
    들으며
    룰루랄라
    퇴근길은 늘
    즐겁네요
    아참 !~
    벽제 강강술레
    번게
    언제 칠건지요

    거기
    강강술레 좋킨한데
    대중교통이 수월하지 않는
    단점이 있긴하네요

  • 작성자 23.04.30 19:26

    오잉?..일욜도
    출근했으니 하루가 걍 가버렸네요?
    노동자면 내일도 쉬니깐..ㅋㅋ

    그러게요 강강술래 좋은데..
    저같은 피래미가 벙개치긴 역부족이공~~

    울 효주방장님같은 능력자가 쳐야
    방방곡곡에서 아무리 어려워도
    많이 모이실텐데요 ㅎㅎㅎㅎ

    그래도 도로가 뻥 뚫려있어서
    시원하구만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김부장님 ㅎㅎ

  • 23.04.30 20:34

    갑자기 마음이 당겨서
    들러봤더니
    이더가 호출을 할 줄이야..ㅎ

    띱따 반갑소..

    태평양 건너 동네에서
    쫌 놀다 왔소이다..

    방장이 호출하면
    함께 봅시다..ㅎ

  • 작성자 23.04.30 21:27


    우아~~와라락~~쪼옥~♡
    당췌 울나라에 계시는 날이
    없는것 같아서요~~

    저렇게 화보같은멋진 사진들
    만들어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나중나중 많이 걷기 힘들때
    전망좋은곳에 앉아서
    한장한장 넘기며 추억에
    젖으면 남은날이 무지
    아름다울것 같아요~

    네~~만날날 기다려요~♡♡

  • 23.05.01 09:20

    나도 가봤던 곳...브라이스 캐년? ㅎㅎ

  • 23.05.01 09:27

    @음유시인 위는
    엔텔로프 캐년..

  • 23.05.01 09:35

    @요석 그러네요.

  • 23.04.30 22:26


    반가워요^^

  • 작성자 23.04.30 22:35

    오모?..
    멋있는 이나시엔님..
    정말 오랜만이셔요~~~

    맛있는 칵테일 만들어주시고
    맛있는 안주 특별히 만들어주시고
    그 애정 많이 생각나요~
    건강하게 잘 계시는거죠?..
    울 벙개하면 꼭 뵈요~~~

  • 23.04.30 22:34

    @이더
    녜ᆢ

  • 23.05.01 09:20

    난 일요일 출근 안해요.ㅋㅋ

  • 23.05.02 08:28

    일요일 출석부에 출첵을 안했네요 ㅎ
    휴일이 더 바쁘답니다.
    해피화욜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