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선민의식 담긴 화법 쓰는것같은 엔하이픈 제이

[로버]

정보)

제이는 10일 멤버 성훈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사를 두고 "단편 소설 같은 느낌"이라며 "다른 나라들은 정말 끝도 없다. 한국은 훅 지나가 버린다"고 말해 자국 역사를 깎아내린다는 비판을 받았다.

[인사잘하신다]

비정상적이란 단어를 쉽게쓰네

[령채]

한 20여년 전 쯤에 해외 유학생활한 사람이 하던 얘기랑 비슷하네요.

20년 전 어린 맘에도 꼴값떤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시대에도 저런 식의 얘기를 들으니....

[고두심]

혹시 카슷코 자주 가나

[이냥생은처음이라]

맥돠날도 자주 가고 어렸을 땐 쥐쥬레겐 노래를 들었을 것 같은 ㅋㅋ

[봉준호]

와꾸만 믿고 대가리 텅 빈 애새끼마냥 굴면 나락쳐가는거임.

[도원역1번출구]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안타깝네요

[Eninho]

선민의식까짖 아니고 그냥 어린애가 허세부리는거 같은데 ㅋㅋ

[stussy]

미안하다 누군지 모르겠다...

[Mmoamia]

허세가 약간 있네

[사디오 마네]

뭐랰

[fantasista]

생각 수준 처참. 자국문화 깎아내리는 애들 좀 있음

[아르테타의 3년플랜]

누구?

[상견니]

ㅋ..

[블루윙매냐]

어떻게 생각해야지 우리나라 역사가 단편소설같다고 느끼는거지 참.. 역사공부 안한티를 이렇게 내는구나

[이게뭔일이람]

허세 내가 왤케 부끄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