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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드디어 국가대표 타이틀 획득" 이번 아시아컵 2월 예선에서 첫 선을 보일 선수들.jpg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2,225 21.01.23 11: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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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3 11:47

    첫댓글 여담이지만 여준석은 향후행방이 어트케될까요 국내에서 놀만한 그릇이 아닌것같은데...

  • 작성자 21.01.23 11:51

    고대 간다는 소문이 많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번 국대 선발로 본인이 각성할 좋은 계기를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무대에 갈 생각이 없다면 KBL 직행할 거 같습니다. 이번 국대경험이 그런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1.01.23 11:53

    @환상의 식스맨 kbl보다는 좀더 높은리그를 두드려봤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식스맨님 말씀대로 kbl에서 뛴다면 최대한빨리 얼리로 나왔음좋겠네요..

  • 작성자 21.01.23 11:58

    @특훈연습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미국 대학 가기에는 공부스트레스가 많았다고 인터뷰한걸 보면 서머리그 출전 정도 제외하면 더 이상의 해외진출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이현중 선수가 대단한 이유가 미국대학에서 학업성적이 된다는 것이겠죠. 한국에 있을때부터 이현중 선수는 공부를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 21.01.23 12:12

    농구는 현실적으로 미국 무대가 아니면 큰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도전에 비해 얻는 명성이나 돈이 높지 않죠. 다만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쿼터가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리그에서 뛰었던 일본의 바바 유다이 호주리그에서 뛰거 있죠. KBL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여러 선수들이 다른 리그도 많이 두드려봤으면 좋겠네요.

  • 21.01.23 12:27

    이관희는 의외로 자유투가 항상 좋아요

  • 21.01.23 12:35

    느바 갈거 아니면 여준석 선수는
    뱀의 머리가 되어 크블서 20평득 넘게 하면서 독보적인 선수가 되어 주었으면 해요

  • 21.01.23 12:35

    김낙현도 처음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 작성자 21.01.23 12:42

    김낙현은 작년 2월 예선 때 첫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 양홍석도 중대 1년차때 국대 뽑히고나서 국제무대를 겪고나니 느끼는게 있었는지 바로 원앤던으로 나왔죠 여준석도 국대가서 많은걸 보고 느껴서 바로 프로 가즈아
    딥준석 가즈아!!

  • 21.01.23 13:03

    얼리로 나오길 ~

  • 21.01.23 16:54

    여준석선수도 대학갈꺼면 원앤던으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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