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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빨리먹는밥 습관되어 소화제만 찾는다!
차마두 추천 1 조회 208 18.10.30 07: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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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30 07:55

    첫댓글 차마두님은 현재 직장 생활을 하시니 그러한것 같긑습니다.
    아직도 직장에 잘적응하실려고 그러한것 같습니다 자탄은 하실일이 아닌듯 .......

    직업에 열심히 하시고 카페에서 만화그리실랴!
    삶방에 글올리 실랴!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8.10.30 07:56

    하하하하............... 아직은 핏기 있으니 부지런히 한 푼이라도
    벌어서 모아 두어야지요 나중에 더 나이들어 노인네되면 야곰야곰
    꺼내서 쓸려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18.10.30 08:22

    @차마두 정말지당한 말씀이십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돈만 쓰지 완전 노동가치가 상실된 늙은이 .....
    어디서 돈이 생길일이 있어.....

    이제는 사회에 있으나 마나 하는 성장동력을 잃은 쓸모없는 늙은이

    더 늙어지면 가족들보다 '돈'(money)이라는 말이 실감남니다 ...ㅎㅎ

  • 18.10.30 08:24

    유럽여행 갔을때 가이드 말이 생각납니다
    식사 빨리하는 한국인들이 유럽식당에서
    최고 인기랍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현지식당에서 10분만에
    식사를 끝내고 화끈하게 나가주는 한국인들
    때문에 여러팀을 받을수 있어 무척 환영을 받는 답니다.
    외국인들은 보통 식사시간이 1~2시간 걸리는데
    10분만에 번개치듯 나가주니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앞으로는 조장이 다그쳐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고 교대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0.30 08:26

    오잉? 식사를 한 시간? 두 시간? 소화 다 되고 다음끼니
    드시나 봐요?

    십분도 길어요 8문이면 됩니다 하하하하
    습관이란게 무섭긴 하더군요
    알았어요 조장녀석 나보다 한 살어린데 아마도
    이번 연말에 정리될 것 같아요 대원들의 원망이 깊어
    위에서 찍혔어요^^

    이제 식사 찬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 18.10.30 08:45

    마두 친구님 밥 빨랑 먹는거 그거요 DG게 나쁜 습관 이랩디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얼렁 고쳐요
    33타법을 소개해 드리리다 뭐냐믄 33번을 씹으라는 소림니다 그 33엔 사연도 있고 역사도 있다우
    독립선언을 33인이 했쟌쏘 것도 그렇코 33번을 최소 3개월 힘들면 33일 것도 힘들면 3주만 이라도 해야
    놈들 사는것 같이 백세를 살수 있을께요 글치 않코 98~99세쯤 가면 그건 그대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_-^*

  • 작성자 18.10.30 08:26

    아유 학운아 용친님은 아는것도 참 많으셔요^^
    알았어요 그럼 주판알을 33개 올려놓고 하나씩 내리면서 씹어 볼께요
    그런데 디이지게 영문자는 앞뒤가 바뀌었어용 오호호호홍^^

  • 18.10.30 09:29

    ㅎㅎㅎㅎㅎ
    저는 군 생활 30년을 한 사람이라 시간 밥 에다 빨리먹는게(지금은 많이 고쳐졌음)거의 일상화 되어있답니다.
    후보생 시절 식사시간 5분 이거든요.
    거기다가 직각 식사, 주말은 점심때 분식(우리때는 주일에 한번씩) 이라도 하는날엔 큰 고역(홍역)을 치루기도...... ㅋㅋㅋ

  • 작성자 18.10.30 10:53

    하하하하......맞아요 군대는 참 어린애 장난 같기도 하고 웃겨요
    직각 식사 그거 진짜 웃겨요 육군사관 학교 나오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장교님^^

  • 18.10.30 10:57

    @차마두 전 해군 장교 출신 이랍니다. ㅎ

  • 작성자 18.10.30 11:23

    @커피한잔 그러시군요 해군복장 아주 멋져요^^

  • 18.10.30 09:59

    차마두님, 감사하셔요~
    그렇게 밥을 후다닥
    빨리 먹으면서도
    아직 몸이 괜찮다니
    천운을 타고나신거에요.
    밥을 씹지않고 꿀꺽하면
    췌장에 심각한 무리가 가서
    언제고 췌장에 탈이 난데요.
    겁나지요? 췌장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죠?
    이제는 천천히 드세요...
    아셨죠?

  • 작성자 18.10.30 10:53

    아 하나빡에 없는 췌장?
    그렇지요 그거 탈나면 갑니다^^
    알았어요 천천히 먹어야지 히히히히^^

  • 18.10.30 10:36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고장나면 후회 할때가 많아요.ㅎㅎㅎ

  • 작성자 18.10.30 10:54

    알겠습니다 천천히 먹을께요^^

  • 18.10.30 15:07

    식습관 그거 고치기 힘들텐데 노력하세요.
    약값이 아깝기 보다 건강이
    문제 될 수도 있으니요.
    나이 들수록 천천히가 중요하다는데
    저도 지금 딸아이에게 점심먹으며 야단 맞았습니다.
    음식 짜게 먹는다고.
    염분 섭취도 적당히 해야하는데 잔소리입니다.
    싱거우면 맛없어요.
    차마두님 우리 건강
    생각해 노력합시다.
    식습관 고쳐나가기.ㅎ

  • 작성자 18.10.30 15:37

    하하하하......알겠습니다 진짜로 좀 고쳐야 겠어요
    그래서 오늘 낮에 가까운 동네의원가서 5일치 진료받고
    약받아 왔답니다. 위염제거 약입니다^^

    감사합니다^^

  • 18.10.30 21:30

    고집불통 이 뉘신가 했더니 차마두님 셨구먼.
    주연은 따놓은 당상이고 ..ㅎ

  • 작성자 18.10.30 21:53

    하하하하하하................. 눈치 채셨네요^^

  • 18.10.30 23:17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참,
    맛 있기로 소문난 식당에 가면
    줄 지어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보여 후딱 먹고 나옵니다.
    맛은 그저 그렇지만 느긋하게 벗들과 먹을 수 있는 데를 갑니다.

  • 작성자 18.10.31 04:10

    맞아요 줄서서 있는 곳에가면 늑장부리기에는
    좀 미안한 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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