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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전부터 상시채무조정..채무감면율 최고 45%로 확대
김영신 기자 입력 2018.1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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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41분전
쥐박 720만명 빚탕감 연체기록삭제 공약
박그네 18조 행복기금 320만명 탕감 공약
문재인 100만명 소액장기연체채권 소각 공약
뭘 알고 떠들자 쫌...
그나마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일을 공약하고 추진하는 정부가 어디인지 알고나 떠들자.
morninglory40분전
실업 폐업 질병 때문에 진 빚을 말하는 거잖아 놀고먹고 집사느라 진 빚 말고... 열심히 갚겠다는 의지가 있고 실제로 열심히 갚고 있으면 구제해줘서 다시 기회 줄수도 있는거지 죽으라고 밀어 넣을 필요 있음? 개인 자산 불리려고, 놀려고 진 빚이랑 같냐 ?
palm farm51분전
진짜 어려운 서민을 위한 좋은 제도다.
불만댓글 신경쓰지마라.
세상에는 알지 못하게 금융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불만있는 네놈들이 정상이면 감사하게 살아라. 어려운사람들 무능하느니 도덕적 해이니 이따위 소리들 쳐하지말고. 대부분 사람들은 처한 상황에 따라 원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첫댓글 댓글이 분노로 가득하네요..뭐가 옳은 판단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다만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