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_-;쓰던게 있었는데 ...동생이랑 내기하다 져서..
삭제해 버렸어요..-_-;;;못 믿으시는 분들 있겠지만..지면 삭제하기로 한 내기..
였습니다..ㅠ_ㅠ제가 이러고 살아요..ㅎㅎaa
그래서 새로 쓰는 소설 이랍니다..ㅠ_ㅠ재미없어도...봐주세요..ㅠ_ㅠ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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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림고
나는 이 학교로 전학 온 학생이다..
내가 이 학교로 전학오게 된 까닭은....
나도 자세하게는 모른다-_-
그냥 엄마가 가라고 떠밀어서 온 거다....
"희사 너 뭐하니!! 빨리 오라니까-!!=_="
"간다니까요-_-!"
우리엄마는 정말 무서운 분이다
학교에서 깡있다고 나가던 나도 무서워했던 존재다
(그래봤자 공부에 죽고 공부에 살던얘)
자기 뜻데로 안되면 무조건 팬다-_-;
그점에서 우리집이 가난에서 부자로 올라간 까닭인듯 싶다
아빠랑 엄마랑 처음 만났을때는
아빠가 더 강한 이미지였다고 한다
그런데 결혼하고 애 둘 낳다보니 엄마 성격은
청순에서 괴팍으로 올라갔다-_-
"뭐, 괴팍-_-?!"
"뜨금-_-;"
난 처음에 엄마가 독심술을 배우는 사람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였다-_-엄마는 ...
"다 늙어가는 영감탱이 주제에 괴팍?!!얘 때리는게 내 죄야?!"
혼잣말이였다..-_-
"희사 너도 내가 괴팍하다고 생각하니?!"
"아, 아니..-_-;;;엄마가 얼마나 아릿땁고 청순한 이미지의 소유잔데.."
"그렇지?!-_-정말이지 이놈의 영감탱이 목을 분질러서 입에다 처넣을까보다!!"
아니요..ㅠ_ㅠ엄마 사실 굉장히 울트라 캡숑 괴팍하세요..
학교 정문에 이르자, 엄마는 안경과 가발을 씌우기 시작했다
(제법 많이 걸은듯 한데 이제 정문이다-_-)
"엄마아..-_-;이거 뭐야!!"
"너 퇴학당해서 여기 온거 알면 나 살고 너 죽는거야!!!"
말을 해도 이상하게 말하시는 엄마다-_-
퇴학 2번째..-_-싸움질 하던거 말리다가
내가 누명 뒤집어 쓰고 오게 됬다...ㅠ_ㅠ아씨..
공부잘하는얘가 싸움잘하면 그건 천재란 말이야?!
//탁..
"아유, 안녕하세요^-^?전학생을 데리고 왔어요"
"아, 그러세요ㅇ_ㅇ?유그륩 사모님?.."
"예..^-^이쪽의 저희 딸 유희사랍니다^-^교무실이.."
"아, 예!-_-;따라오시죠"
관리인 아저씨 벌써 쫄았다
사실 유그륩이라면 비밀계조직으로-_-현재 모든 악을 물리친다고
소문이 나 있긴 하지만...
사실은 돈이다-_-;엄마는 돈방석을 장만하고 싶으신다 한다
정의를지키는 척하면서 모든 조직을 세우고 있는
비밀계조직 유 그 룹-_-
본이름은 유파다-_-;;내가 대파라고 놀려서
유그룹이라고 바꿨다-_-
사실 동생은 아직도 유파아니면 유팸이라고 부른다-_-;;
//드르륵-
"아, 사모님!어서 오십니다^-^"
오십니다는 또 뭐야-_-..
"아이구, 안녕하세요!^-^저는 희사애미되는 사람입니다"
"아, 예! 니가 희사로구나!^-^;어째 사진하고 다른듯 한데.."
"아, 저기..귀좀..-_-"
"네, 네!"
"사실 얘가 퇴학당해서 왔는데 그 사실이 알려지면
저희 유그륩은 물론 이 학교까지 망합니다-_-주의하세요!
절때로 들키시면 안됩니다!! 얘도 한 싸움꾼이라구요!"
엄마..-_-참 별소릴 다 하시군요
나는 누명써서 온거지 절때로 싸움같은거 못한다구요ㅠ_ㅠ
나는 피도 싫어하는데 개뿔 싸움?!!-_-나는 소뿔 공부다!!;;
"호호..^-^희사야..공부 열심히해..사고치면 너죽고나사는거야^-^+"
"네, 넷ㅇ_ㅇ;;"
//쾅-!!
엄마..-_-제발 문좀 살살 닫으세요
문 고리 나갔잖어-_-;
"험험..^-^그, 그래..몇반이 좋을까.."
"저기요..-_-조용한 반으로 좀 집어넣어주세요"
앗 말이 좀 그랬나-_-;엄마랑 살더니 물들었나봐..-_-;;
"흠흠..-_-;;그게우리도 마음데로는 못한단다...아, 8반으로 가려무나"
//탕-..
문을 닫고 나왔다-_-그냥 나도모르게 화가나서..
나한테 쪼는 이사장이 짜증나서-_-^
근데 나오고 나니까...ㅠ_ㅠ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잖어!!
다시 들어가자니 쪽팔리고..-_-;;
어디 학생 없나..아!!
//타닥-..
"저, 저기요..ㅇ_ㅇ.."
"왜에ㅇ.ㅇ?"
하핫..-_-;귀여운 얘다..정말 귀여운 얘다!!
남자면 꽃돌이일텐데..
"저기...ㅇ_ㅇ;오늘 전학와서 그러는데..2학년 8반이 어디야?"
"2학년 8반?>_<내반이네!너 전학생이니?"
"응.."
아까 말했잖어, 씹년아..-_-;;
아앗...욕이 술술나와..ㅠ_ㅠ;;
"따라와ㅇ.ㅇ시간 많으니까 내가 학교구경 시켜줄게"
시간이 많다니..-_-벌써 8시 20분인데?
그런데 시간이 많아?
이 여자애 미쳤나..-_-
"저기..8시 20분인데?-_-;안 늦어?"
"괜찮아 괜찮아>_<//"
//철썩철썩-!!!!!
우리는 결국..-_-;;담임에게 많이 맞았다
전학 온 나까지 더블로..ㅠ_ㅠ
//덜컹..
"씨발..-_-저 빡빡이 학주..언젠가 조져버릴꺼야"
"저, 저기..ㅠ_ㅠ"
"응ㅇ.ㅇ?왜?"
"..ㅠ_ㅠ....너 내 자리까지 다 차지했거든?"
"앗,,미안>_<//버릇이 되어서!!"
//탁-..
내 자리에 다리를 올리고 혼자 주절주절 이야기를 해댄 여자아이..ㅠ_ㅠ
나는 교실에 들어온 30분뒤에야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이 여자애 이름은 한 소 유.
웃긴다..-_-;;한소유라..뭘 소유한다는 건지..쩝..
"내 이름은 한소유^-^너는?"
아까 말해줬는데도 이런다-_-
"어? 어..^-^유희사야.."
"어머!!ㅇ_ㅇ니가 유그륩의 외동딸?!!!!"
//촤아아악-..
나에게로 시선 집중되는 이반 학생들..-0-헉!!
비로소 모든 학생들의 얼굴을 보게 됬는데....
흉터없으면 바보다-_-;;곳곳의 흉터들과 대일밴드..
그밖에 쫄고사는듯한 여자애반과 껌 짝짝씹는 여자애반..
남자들은거의 다가 일진들 같았다..ㅠ_ㅠ;;
"..저, 저기..ㅠ_ㅠ그렇게 큰소리로.."
"엄머!!>_<니가 희사구나!!반가워!!!!잘 지내보자>_<"
"으, 응....ㅠ_ㅠ..."
//탕탕-!!!!!
"한소유!!!-_-공부안해?!!!!!자습하지 말까?!!!"
"아니요-!!!!!!!!!!!"
소유 목소리 디게 크다..-_-;
교실안을 찌렁찌렁하게 울리게 만드는 소유목소리..
큰목소리를 소유하는가 보구나-_-;;
"있다가 친구들 소개시켜줄게>.<우리는 쉬시가 길어"
"쉬시-_-?;"
"쉬는시간>ㅁ<"
얘는 이상한걸 줄여 부른다-_-;
교장선생님보고도 교생 그러고..-_-;;
처음엔 그게 무슨 미친년 이름인줄 알았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였다-_-왜 교선이 아니냐고 물어보면
"교생이여야 질나쁘게 보이잖아ㅇ.ㅇ!!"
라고 대답했다-_-..
//띵-똥--땡---또로로롱..
저 마이크는 맛이 갔나보다-_-;;
아니면 학교가 꾸져서 직접 학생이 말을 하는지도..-_-;
//타닥-!!
"빨리나와 희사야>ㅁ<"
"어, 어디가는데..-_-;;"
"할튼 빨리!!"
"꺅-!!"
//툭-..
"ㅇㅁㅇ..."
"ㅇ0ㅇ!!!!!!"
큰일났다..
소유가 어찌나 세게 끌어당겼는진 몰라도..
ㅠ_ㅠ가발은 벗겨지고 조영남 안경은 두동강 났다!!
이럼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ㅠ_ㅠ조용히 살려구 했는데
이년이 이름을 알질 않나
가발은 떨어지질 않나 안경은 두동강 나질 않나..
ㅠ_ㅠ하루만에 정체를 들키질 않나!!!
"....ㅇ_ㅇ와..와...ㅇㅁㅇ너 짱 이쁘다!!!!!"
"..ㅠ_ㅠ아씨!!!!!!이게 무슨짓이야!!!"
"와아>.<너 목소리도 크네!!!!"
"야!!!! 너 때문에 나 이꼴된거 안보여!!!!!!!!!"
"ㅇ_ㅇ..."
아씨..ㅠ_ㅠ나 오늘 엄마한테 죽었다..
"야!!!!!!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고!!!!"
"ㅠ_ㅠ..미, 미안해 희사야..화내지마..나 떄리지마..잘못했어.."
"누가 때린댔니!!!이제 어쩔꺼야!!나 엄마한테 죽었잖아!!ㅠㅁㅠ"
"왜 죽어!!>.<꺄!! 그럼 안때리는거야?!!자랑하러 가자!!빨리빨리!!"
소유는 나를 끌어당기다가 뚝 하고 멈췄다
//툭!!
"아야!!"
"야!!!!! 교복 쭐여진거 가져와!!!ㅇ.ㅇ"
"여기..-_-;;"
"희사야>ㅁ<우리 이걸로 갈아입자~이건 태극기 치마라서 안되~"
나를 무작정 탈의실로 데리고 가더니 집어던져버렸다
나는..우물쭈물 하다가..-_-;;무서워서
얼른 갈아입었다..
꽉 끼지는 않는데 딱 맞는 교복..-_-;;날나리 같다..
//달칵-..
"다, 다 입었어.."
"와~>.<넘 이뻐!!이리와!!내가 머리 손질해줄게~!!"
//투둑!
절대 치마 옆구리 터진 소리아니다-_-;
소유 주머니가 터진소리다-0-;;
저 수많은 빗과 거울과 머리삔과 악세사리..
소유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고는
내 길다란 머리를 빗기 시작했다
"와~>.<너 매직했니?머리 결 짱이다!!"
"그, 그런거안 하는데..-_-;;"
"진짜ㅇ.ㅇ?!!너 짱이다, 얘!!!!!"
머리를 빗고는 내 얼굴을 보더니 싱긋 웃고는 립글로즈만 발라주는 소유
"너는 화장하면 얼굴 망치겠다>.<지금이 이뻐!!호호호!!"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래니..-_-;;
//따각따각
//탕탕-!!!
5반앞으로 가더니 뒷문을 두들기는 소유
차츰차츰 몰려드는 아이들-_-;;다 날나리 양아치들이다..
(그렇게 생겼다)
"야!!!ㅇ_ㅇ우리 학교에 얼짱 납셨다!!!!"
"누구 맘대로 얼짱이냐 지랄아?"
">.<아!!태성아!!!봐봐!!이쁘지!!"
"..누..ㅇㅁㅇ켁!!얘 누구야?!!"
"유그륩 외동딸 유희사야>ㅁ<"
"뭐어-?!!진짜?ㅇ_ㅇ야!!반갑다!!나는 민태성이라고 해!!>.<"
"어, 어..-_-;;"
참 무섭게 등장해서 지랄아? 라고 하던 놈이 갑자지 변해버렸다
소유랑 얘는..-_-;이중인격자 인가 보다
아니다..-_-;이제 이름 불러줘야지..
소유랑 태성이는-_-;;이상한데..어쨌든 이중인격자다
"진짜 이쁘다!!ㅇ_ㅇ우리학교 얼짱 전학갔지?"
"그년은 똥비비듯 비벼서 쓰레기통에 집어넣은지 오래야-_-킥킥"
"아참 그랬지>ㅁ<그럼 너 우리 파 들어오면 되겠네!!땡땡이 연락보낼게"
"알았어>.<태성씨~나 간다~~키키키"
//타다닥-!!
겨우 이말하려고 여기까지 온걸까-_-;
우리는 시간 맞춰서 교실로 들어갔다
정말 쉬시 길다-_-;;난 참 물이 빨리 든다
//또로롱..
"누구야?!!-_-+"
"아..ㅇ.ㅇ휴대폰 종료하고 있는데요!"
"소유 니가 웬일이니-_-빨리 하려무나!!여기서 쁠러스 마이너스.."
쁠러스 마이너스..-_-;;아아..플러스 마이너스 마시고 싶다..
아 그게 아니고..-ㅇ-저 선생님 발음이 특이하네..큭큭..
"희사야, 튈 준비해ㅇ.ㅇ땡연왔어"
"어, 어..-_-;땡땡이 연락왔다구?..내가 왜 튀는데?"
"너 우리 학교 얼짱이야 오늘부터-_-킥킥..은성이하고 말만 잘하면 오케이지!!"
//덥석!!
내 가방을 대신 챙기고 내 손을 잡고 자세 잡은 소유-_-;
더워서 열어놓는다는 뒷문을 향해집중한뒤..
//타닥-!!!!!!!!
"한소유~!!!!!!"
꺄아아@_@바람에 태극기가 날려!!
와아!!>ㅁ<나는 날리고 있다 지금 순식간에 교문으로 빠져나간 소유는
나를 들어서 담뒤로 넘겨버렸다-_-;;
"꺅-!"
//툭!!
"안녕 희사야>_<"
"꺄아악+0+"
"ㅇ_ㅇ야, 늦으면 은성이 화내!!얘 업고 튀어!!"
"오케이!!!야 타!!"
"꺅-!"
//부릉-!
이게 무슨 일이니..ㅠㅁ-초 스피드로 나는 학교를 벗어났다
버리는 범벅이 되버리고,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ㅠ_ㅠ정말 이거 무슨 짓일까..
나는 오늘내내 정말 꺅꺅 거리기만 했다...ㅠ_ㅠ
//딸랑-..
"은성아~>ㅁ<"
소유와 태성이가 동시에 외쳤다..-_-
어느새 내 머리는 다시 단정해졌다-ㅁ-;;언제 빗었을까..
"씨발..-_-^니들 늦었다?"
"1초 늦었는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거니!!-0-+얘 데려왔음 됬잖니!"
"그, 근데..소, 소유야..-_-;"
"앗!!얘 좀 봐!!ㅇ_ㅇ은성이 너 이제 나한테 까불지마!!
얼짱이 내 이름 두글자 불렀음 내가 얘 비에프다?!알았어!!꺄하하"
"..ㅠ_ㅠ저기...여기 왜 왔어?"
".....ㅇ.ㅇ왜 왔냐니~얼짱 신고식>ㅁ<"
"내, 내가 왜 얼짱인데ㅠ_ㅠ?난 조용히 공부만 하고 싶거든?"
"얘 좀봐~범생이 티 낼려구? 안돼!ㅇ_ㅇ비에프 말을 들으시오!!움하하하!!"
-_-..
여기 온 목적과 이야기는 대충 이랬다
여기 온 목적은 예전 얼짱이라는 년이
너무 튕기디가 얼짱자리에서 탈퇴-_-;당한뒤
새로 전학온 유 그륩의 나 유희사가 얼짱이 된과 동시
-_-;처음 만난 여자아이의 이름 두글자를 부르게 되면
곧바로 그애와 비에프가 된과 동시,
비에프가 된 여자아이는 일짱에게 덤빌수 있는 카드가 생긴다-_-;
그게 나와 소유-_-;그리고 저기 앉아있는 껄렁쇠 놈이일짱이다.
"둘이 인사안해ㅇ_ㅇ?"
"맞아>.<"
태성이와 소유는 벌써 200일이라고 한다-_-;
남자사귀어 본적이 있어야 말이지-_-;
도대체 소유와 태성이는 이해가 안간다-_-;
"아참 소유야..-_-;물어볼게 있는데"
"뭔데 뭔데>ㅁ<물어봐 물어봐 비에프야~"
"-_-;왜 담을 넘어? 교문으로 나가면 되잖어"
"ㅇㅁㅇ..그럼 걸리잖아!너 참 당돌하다!"
"아니..-_-;교실도 당당하게 뛰쳐나왔으면서 그거 정도..왜 못하는지.."
"나는 그런건 못해-_-;;"
"그리고..-_-;나 던질때 안 무겁든?"
"가볍던걸?"
"니 힘이 센거야"
"태성이 너 일루와-_-^오늘 너 죽고 나 살아보자!!"
무슨 말을 믿어야 할진 몰라도 왠지 괜한 질문을 한듯..
(멍하니 앉아있자니 그래서)
"그럼, 오늘저녁에 만나자-_-한소유 너 쟤 잘 챙겨와"
"엇, 알았어 은성아!+ㅅ+"
그렇게 우리는 후퇴를..-_-?했다..
저녁 10시-_-;도대체 이 시간에 나는 왜 담을 넘고 있을까..
//삑-!
"아가씨!어디 가십니까?"
"어..-_-;;치, 친구 만나러...모른척 하구 있어!!"
"안됩니다!"
"아빠한테 돌려말해서 너 짤라버릴까?"
"-_-여기 지갑 있습니다!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탁-!
후..-_-a 집 담은 많이 타 넘어서 쉽다
역시 곰돌이 아저씨는 짤리는걸 제일 무서워 한다-_-v
//타박타박
"희사야~여기야~>.<엄머!!너 이쁘다, 얘!!"
"..ㅇ_ㅇ웬 오토바이야? 잠깐 나가는거 아니야?"
"그래서 옷 그렇게입은거야? 그래도 옷걸이가 좋아서..호호 옷 사러가자>ㅁ<"
//부릉-~
-_-참 초스피드다..이 오토바이 성능이 좋은걸까..
나는 야미라는 옷 가게 앞에 도착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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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연애 ]
《얼.빵.소.녀.의. 발.칙.한. 사.랑.》♥1
삘받은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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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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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삘받은고냥이님^ㅡ^ 안녕하셔와요^ㅡ^ 담이담이 얘요^ㅡ^ 희사라고 하는 주인공 성격이 넘으 맘에 들어요^ㅡ^ 관심없는거 같으면서도 쌈 잘할꺼 같고^ㅡ^..그런 성격 넘 맘에 들어요^ㅡ^..쿸.^ㅡ^ 재미있네요^ㅡ^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