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7 외할머니 장례식장

[초짜]

기억이 잘안나는데 나는데까지 써보겠습니다

장례식장인거같은데 아버지장례식인거같습니다

아버지플(43 09 23)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붙잡고 펑펑울고있습니다

외할머니는 괜찮다고 토닥여주시는데 제가 잘못살아와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외할머니 기일은 모릅니다)

엄마도(55 10 14) 우시면서 오시는데 시장한바퀴돌고오시면 괜찮아지신다고합니다

그렇게 대성통곡하다가 장면이바뀌고

남자3명(저포함)이 하얀색벽으로된 작은방에있습니다
갑자기 벽에서 무수히많은 손들이나옵니다
(공포영화보면 천뒤에서 손나오는것처럼)

불을질러야된다고하다가 손에잡히고깹니다

제플 75 10 29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만세]

장례식장04,36,44.대성통곡35.
시장17,24. 손03,20,21.
불04.

[중년인생]

감사합니다

[로또골든벨]

감사합니다~

[새하얀진실]

감사합니다

[tlsdmlsns]

장례식장(13 44 45)
외할머니(19)가 돌아가셨는데 붓잡고?
펑펑운다( 6끝중)
대성통곡(35)
갑자기 벽뒤에서 손님(3 14 )들이 우르르 몰려온다(어딘가 멸번대 있을것 같아요)
불(4 19 33)을 질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