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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사진 층간소음 유형에 따른 데시벨 크기
↑니가 리더해 추천 3 조회 16,674 13.12.22 22: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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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2 23:01

    첫댓글 1202호 층간소음은 아니고 우리 아랫집인데 할머니 너무 하세요. 여름내내 자기 집 문 열어놓는다고 이불만 털면 우리 할머니 그렇게 욕먹이고 삿대질하고 이 여편네 저 여편네 소리 다듣게 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이불도 못 털게하더니 빨래도 못 널게해서 이번 여름 그렇게 습한데 이불 한 번 못 털고 빨래도 베란다 널 공간이 없어서 다 방안에 널었음.. 무슨 아마존 사는 기분이었어요... 한 소리 하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제 손 잡으면서 그래도 어른이면 그러면 안 된다면서 말려서 참았지 ㅡㅡ 먼지 때매 못 살면 강원도나 가서 귀농이나 하지 왜 여기서 산대요 ㅡㅡ

  • 13.12.22 23:02

    @301호 무슨 딱지치기를 하루에 몇시간씩이나 하시는지ㅠㅠ 공차고 뛰어다니는 소리같은데..

  • 13.12.22 23:17

    @1003호 어르신들 너무들하세요 저희 아버지 이른저녁에 출근하셔서 이른 새벽에 들어오시는데 밤새 일하다 오신 뒤 눈 감으실라 치면 어르신들이 일어나서 뒤꿈치로 쿵쿵 걸으셔요. 저희 아버지 그 울리는 소음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 주무시고 뜬눈으로 지내신적 많아요.. 아버지가 못 참겠어서 위층올라가서 슬리퍼라도 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는데 "우리집 내가 내발로 걷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셨죠.. 나이 드신건 알겠는데 배려없이 나이만 잡수신 것 같네요..

  • 13.12.22 23:18

    저희 집은 밑층에 실례될까 이사오면서 슬리퍼 다 샀구요..

  • 13.12.22 23:22

    낮에 자꾸 못질함 너무화나서 우린 밤중에 소리지름...

  • 13.12.22 23:24

    우린 윗층에서 콘서트함...베이스랑 드럼 울리는 소리 장난아님.....

  • 13.12.22 23:25

    @203호 제발 9시넘어서는 피아노 치지 맙시다.........ㅠㅠㅠㅠㅠㅠ시끄러워요ㅠㅠㅠㅠㅠㅠ

  • 13.12.22 23:29

    인셉션잉가봉가... 천장이 바닥으로 바꼈으면 좋겠다싶었는데

  • 13.12.22 23:36

    @201호 밤에 피아노랑 마늘좀 빻지맙시다 제에발 안들릴줄아세요?? 엄청시끄럽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12.22 23:51

    @1309호 망치질도 하루 이틀이지 아침마다 망치로 못박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릴로 벽에 구멍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12.22 23:56

    @502호 쇠똥구리도 아니고 밤 11시에 뭘 그렇게 굴려대냐 그리고 애라고 계속 봐주니까 뵈는게 없냐 밤10시후엔 올림픽 하지말자
    @401호 문좀 그만 쾅쾅닫아라 아파트 지은지 20년이 넘었다 온 아파트가 다울린다 그리고 니네가 학생이라 그집이 아지트인건 알겠는데 예의 좀 지켜라 이 시간에 계단에서 뭔 전화통화야 그리고 자정넘어 들어올거면 좀 닥치고 조용히 들어가라

  • 13.12.23 00:26

    @907호 조용해서 감사합니다

  • 13.12.23 00:44

    @1201호 어떻게 일년에 네번 리모델링을 하시는데 제 시험기간에 딱맞추시나요. 이사전이웃분은 애기가뛰고 새로이사오신분.. 피아노를좋아하시나봐요

  • 13.12.23 00:50

    @502호...애가 있어서..조심시킨다고 애는 쓰지만 그래도 많이 시끄러우실텐데, 다 이해하신다고..괜찮다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13.12.23 01:37

    @2004호 중3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잖니. 자정 넘어서 집에서 공차고 노래 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 댁 애들은 참 기운찬 것 같아요. 집에서 운동하나봐요?" 란 말에 무덤덤하게 "네" 라고 대답하던 아주머니...올라가려다가도 몇 번이고 참았는데 앞으론 안 그러려구요.

  • @601호 애새..들좀 조용히 시키랬더니 지들이 더 신나서 떠들고ㅡㅡ 니네 진짜 그렇게살지마라 아랫집 옆집에서 다찾아오는데도 참 가정교육 자알시킨다 애들 얼마나 잘자라나 보자 ㅋ..걍 니들 애들 중요한 시기에 너희같은 이웃 만나세요 제발ㅋㅋ

  • 13.12.23 01:58

    ㅇㅏ 제발 아침에 드릴질 좀 하지마요ㅜㅜㅜㅜㅜ

  • 13.12.23 02:10

    @앞집 애기 키우는거라서 어느정도 시끄러운거 감수하는데 애아빠 지 자식좀 일부로 울리지마셈 짜증나게 아침부터 애기한테 맨날 장난치는 소리 다 들리고 결국 애기 약올라서 울고ㅡㅡ 그럼 애엄마는 하지말라하고 그래서 부부싸움하고 아오 진짜 어쩜 그렇게 주말 아침마다 그러시는지?

  • 13.12.23 02:49

    507호 진짜 죽인다 ㅡㅡ 새벽에 망치질을 하는지 잠잘 때마다 쾅! 쾅! 쾅! 쾅! 드르륵... 쾅!...... 낮에 애들 뛰어다니는 건 예사고... 그러면서 우편함은 항상 뭔가 터질 듯이 꽉 차 있지... 진짜 이상한 집입니다. 내가 워낙 무심하고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서 그렇지 성격 예민한 사람이 여기 살았으면 벌써 칼부림 났을 듯;

  • 13.12.23 02:49

    @603호 공동체생활 좋아하시는만큼 공동체를 배려해주세요^^ 누가 토요일아침에 드릴질을쳐 한답니까 아파트다울리게 내가 내집에서 산다는데 뭐라고하시냐구요?? 끝층텃세부리세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에휴 저도저희집살구요 여기사는 분들전부자기집이에욬ㅋㅋㅋㄱㅋㅋㅋ 애기는왜또쳐울고 왜마늘빻는소리가 그렇게심하게울려요ㅠㅠㅠ 제발 603호분 정신좀 쳐잡고사세요 참을인 수백번쓰고도남았어요

  • 13.12.23 07:31

    승리의 단독주택

  • 13.12.23 08:45

    @202호 죽인다. 애시키들 밤중에 탭댄스강좌하냐 타다다닥쿵턱탁 경쾌한 발소리에 섞여들리는 육중한 발소리는 애새키의 무게감이 아니다 이건 분명 부모가 애시키들한테 탭댄스강좌를 하는것이 틀림없다 죽인다. 밤 10시즘에 한번 찾아가서 정중하게 말했드니 뭐? 우리집 애들은 안그런다고?
    그럼 너네집에 귀신사는거다 귀신이 전생에 힙합댄서였나봐 스텝 겁나 잘밟아 굿한번해라ㅠㅠ

  • 13.12.23 09:47

    전 여름에 창문열고 사는데 맨날 밑에 어디서 담배를핌......방에 냄새 다들어와요ㅠㅠㅠ누군지도 모르니 말도 못하겠고ㅠㅠㅠ

  • 13.12.23 10:34

    @808호 방음도 안되는 아파트라 많이 시끄러우실텐데.. 늘 죄송해요ㅠㅠ

  • @203호 제발 담배피우고 꽁초좀 그대로 버리지말아주세요 제방앞 테라스에 그대로 쌓이잖아요.. ㅜㅜ 밤에 자려고 누우면 담배냄새ㅜㅜ.. 제방창문앞에 떨어지는 꽁초 진짜 기분나쁘거든요 냄새도 장난아니고 !!!!

  • 13.12.23 11:51

    근데 한가지 이상한건 층간 소음은 우리 이웃이 아니라 저정도 소음도 못 막는 건설사한테 따져야 할 문제가 아닌가요? 가장책임이 큰사람은 작은소음조차도 못 막게 설계한 건설사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 13.12.23 12:57

    2222 근 몇년전부터 층간소음 문제가 엄청 생긴거같애요.. 단순히 아랫층이 참고 못참고 문제가 아님...

  • 13.12.23 13:19

    333 글남기려는데 이미 남기셨네요. 건물기준에 층간소음도 있다던데 대체 아파트를 얼마를 남겨놓고 지어먹길래 이러는거지

  • 13.12.23 12:46

    @604호 그래요 내가 이해합니다. 몇년째 피아노를 쳐도 어떻게 아직도 수준이 바이엘이야...정말 몇년째 똑같은것만 듣고있어.......이제 그만....404호 애기는 너무 신생아니까 울어도 괜차나..ㅠㅠㅠㅠ

  • 13.12.23 13:53

    윗층 아래층 옆집... 자꾸 노래불러서 죄송합니ㅏㄷ....

  • 13.12.23 14:07

    걸어다녀서 죄송합니다............

  • 13.12.23 14:56

    거의 5~6년째 하루에 4~5시간씩 드르륵 턱...드르륵 턱... 공업용 미싱기 돌리시고 쿵쾅쿵쾅... 망치질 하시고 지이이잉... 드릴로 벽에 구멍뚫으시고 밤에는 청소기에 마늘빻기에 하루종일 내시는 소음을 고려해보면 집을 어떤 비밀기지로 만들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일,주말 가리지 않는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제발 아랫집 배려좀해주세요. 당신보다 아랫사람이여서 아래층 사는거 아니거든요.

  • 13.12.23 14:53

    @1209호 몇번이고 부탁했는데도 매일매일 새벽4시까지 쿵쾅쿵쾅..너네땜에 불면증으로 하루에 2시간도 못자서 신경정신과까지가서 수면제 처방받고 탈모까지생겼어. 정말 고소를하던가 해야지 이러다 내가죽겠다고!! 이런정신나간 사람들아!

  • 13.12.23 16:28

    노래부르고 피아노쳐서 죄송해요......ㅜㅜ

  • 13.12.23 16:41

    @는 그집 사람들 소환한다는 댓글이죠?ㅎ 전 꼭대기 층 삽니다.. 조심조심하겠습니다.. 단독주택 살고 싶당!!

  • 13.12.23 17:03

    일층인데....... 이층 할머님 가끔 밤에 마늘을 빻으셔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3.12.23 17:29

    405호 어째서 윗층에 사는 나는 너희의 뛰다니는 소리와 청소기 소리와 술머꼬 깽판치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가

  • 13.12.23 17:36

    평생 주택살아서 잘모르겠다.. 아, 주택사는 사람들 소음은 현관문임 밤에 집들어올때 대문이나 현관문 쾅닫으면 뭐라함

  • 지금도 위에서 나고있다 애기들 뛰는 소리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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