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는 빠른 시일내에 인천구간 통행료 폐지 공약에 따라 영종도 주민에게 로드맴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살인적인 통행료와 공항철도요금 때문에 주민들 고통이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추진력이 있다고 선거전에 약속하셨으니까 로드맴을 가지고 계실것이라 봅니다...
더블어 4배이상 비싼 공항철도 요금도 현실화 부탁 드립니다.. 지역현안 문제 앞장서서 해결 해주신다고 약속하신거 기억하시죠.. 두고 보겠습니다... 이전 국회의원 처럼 거짓말만 하는 국화의원인지 말입니다...
주민 여러분 한나라 의원 믿음이 안가지만 한번 믿어 봅시다..
그리고 다음은 솔바람님이 선거전에 올린글과 댓글입니다 (9961) -- 인천구간 통행료 폐지 : 지난 4년 속은 심정이기 때문에 누구도 믿기가 힘든 상황이 맞습니다. 후보자들 모두 공약이 비슷합니다. 문제는 그 공약을 실현할 실천력입니다. 박상은 후보는 인천시 정무부시장 경력이 있습니다. 인천시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게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정책조율, 예산확보 등의 일을 했던 분입니다. 후보자 중 가장 정책 실천력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제가 지지하는 후보입니다. 속고 안속고를 미리 걱정해서 선거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속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천력이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길입니다 ---
위에 올린 글 일부러 인용 안하셔도 제가 올린 글이란 걸 다 아십니다. 제가 올린 글 내용에 대해서는 제 인격이 책임이 있지요. 통행료 해결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서도 님의 인격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선거 즈음에서 이사를 오셨는지 이 카페에 가입하셨는지 전에는 뵙지 못한 분이시지만 4년 뒤 선거 때도 다시 서로의 인격을 걸고 글을 올려 보지요. 신도시에서 편히 지내시고 좋은 이웃들과 다정히 지내시길 빕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지긋지긋한 통행료 때문에 좋은 이웃들과 싸워서는 안될거라 사료됩니다... 참고로 저는 2003년 이사와서 그 당시 통행료 인하운동에 여러차례 참석해서 통행료 감면에 일조 했던 주민입니다... 2003년은 한나라당,작년까지는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이 통행료에 대해서 무관심으로 지내다가 선거때만 되면 공약으로 내세우고 표 구걸하는 것을 보아온 주민입니다.. 이번 이 지역 국회의원 박상은님은 과거의 그런 국회의원이 아닐길 바라고 4년 뒤 선거때 손가락질 안받았으면 합니다.
첫댓글 공항철도가 비싸기는 하지만, 4배이상 비싼건 아니죠. 거리당 임률로 따져보면 2배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로드맴, 로드맴 하시는데요. 로드맴이 아니고 로드맵 (Road Map)입니다. 공인 되시는 분이 발표한 내용이라도 기자가 아니시면 이곳저곳 내용을 짜집기하지 마시고 통채로 인용하시고 인용 출처를 정확히 밝혀 주시는 게 인터넷 예의입니다.
고추먹고 맴맴도 모르십니까?
뭘 짜집기 했다고 하시나요.. 홈피에 있는 내용인데 ... 그리고 죄송(?) ..ROAD MAP 번역을 잘못해서요...오뢘지(?) 맞습니다.트집잡기 시작 했군요. 점점 글쓰기의 강도가 높아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조금만 릴렉스합시다
그리고 다음은 솔바람님이 선거전에 올린글과 댓글입니다 (9961) -- 인천구간 통행료 폐지 : 지난 4년 속은 심정이기 때문에 누구도 믿기가 힘든 상황이 맞습니다. 후보자들 모두 공약이 비슷합니다. 문제는 그 공약을 실현할 실천력입니다. 박상은 후보는 인천시 정무부시장 경력이 있습니다. 인천시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게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정책조율, 예산확보 등의 일을 했던 분입니다. 후보자 중 가장 정책 실천력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제가 지지하는 후보입니다. 속고 안속고를 미리 걱정해서 선거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속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천력이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길입니다 ---
위에 올린 글 일부러 인용 안하셔도 제가 올린 글이란 걸 다 아십니다. 제가 올린 글 내용에 대해서는 제 인격이 책임이 있지요. 통행료 해결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서도 님의 인격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선거 즈음에서 이사를 오셨는지 이 카페에 가입하셨는지 전에는 뵙지 못한 분이시지만 4년 뒤 선거 때도 다시 서로의 인격을 걸고 글을 올려 보지요. 신도시에서 편히 지내시고 좋은 이웃들과 다정히 지내시길 빕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지긋지긋한 통행료 때문에 좋은 이웃들과 싸워서는 안될거라 사료됩니다... 참고로 저는 2003년 이사와서 그 당시 통행료 인하운동에 여러차례 참석해서 통행료 감면에 일조 했던 주민입니다... 2003년은 한나라당,작년까지는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이 통행료에 대해서 무관심으로 지내다가 선거때만 되면 공약으로 내세우고 표 구걸하는 것을 보아온 주민입니다.. 이번 이 지역 국회의원 박상은님은 과거의 그런 국회의원이 아닐길 바라고 4년 뒤 선거때 손가락질 안받았으면 합니다.
맴대로 하시죠..ㅋㅋ
딴나라 사람들은 통행료에 관심이 없겠죠?
이제는 주민들이 박상은 당선자 홈피가서 의견 남기는 것 가지고도 뭐라고 하시는군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홈피를 폐쇄하시죠..
뭘 알구 지지를 하는건지 원~!
당선되셨으니 통행료는 다음기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