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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10월 27일을 보는 엉뚱이목사의 시각
나그네365 추천 0 조회 125 24.10.22 15: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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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16:19

    첫댓글 ###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이라고 엉뚱 이는 생각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적인 속성과 사역적인 속성 그리도 인격적인 속성을 안다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기독교는 이것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규정한 것은 장님이 코끼리의 다리는 만지고 코끼리는 기둥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잘 알아서 하나님 역할을 대신 하겠가는 것인가요?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하나님은 원수 갚는 것은 사람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19:18)."

    하나님은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며 기도해 주고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십니다.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약2:4)."

    사람끼리 서로 구별하여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은

  • 24.10.22 16:22

    악이라고 합니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약2:8)."

    성도는 오로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하신 최고한 법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긍휼히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것이요,
    긍휼히 행하지 않는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을 자취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면 안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너무나 많은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가르침이 난무하고
    그 사람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덮어 버렸습니다.

    이젠 그 먼지 낀 성경을 꺼내들고,
    먼지를 떨어 버리고,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항상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24.10.22 16:19

    (겔 9: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말씀에 기록된 대로!!!!

  • 24.10.22 16:26


    코람아!

    네 말대로라면 말씀에 기록된 대로 희생 제사도 드리고 날과 시과 절기를 따라 지켜야 하지 않을까?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마5:43~45)."

    이 말씀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말씀에 기록된 대로......!!!

  • 24.10.22 16:38

    @crystal sea 정말 증세가 심각한데... 회복의 첫 걸음은 먼저 엄마를 용서해야 한다... 자기 힘으로 어렵기에 겸손히 피조물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지... 주님 보좌곁에 앉아서 주님과 같은 시선으로 엄마를 바라보면, 그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자신을 바라보면 용서가 시작되거든....그게 회복의 시작이야.. 그러면서 굳어진 마음이 제거되고 성령께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상을 대하고 반응하게 되거든... 그래야 주변에 사람이 머물게 된다네...

  • 24.10.22 16:52

    @coramdeo
    뭐라는 거냐? ㅎㅎㅎㅎ

    말씀에 기록된 대로 하자는데....
    뭔 엄마를 용서해야 한다는 둥.... 거의 벌렌더 급 이야기를 하는 거냐???

    이 형이 가르쳐 준 것은 살았고 생명있는 하나님 말씀이니라.

    말씀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는 것이어야 한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약2:8)."

  • 24.10.22 16:53

    @벌렌더

    벌렌더야!

    니가 동성애자 출신으로서 동성애자들의 차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말해 보거라.

  • 24.10.22 16:54

    @crystal sea 동성애자아닌데 ㅋㅋ

  • 24.10.22 16:54

    @벌렌더
    동성애자 출신 맞잖어?

  • 24.10.22 16:55

    @crystal sea 아님 난 그래도 총기잃지는안음

  • 24.10.22 16:58

    @벌렌더
    그럼 변태자 모임에 간거냐?
    거기서 아나운서 출신이 너를 힘들게 했고?

    여자 아나운서에 집착하는 너를 보니 여자 아나운서하고 뭔 일이 있었던 거야?

  • 24.10.22 17:00

    @crystal sea 간적은있죠 여자아나운서는 나중일이고 그모임하고는 별개죠

  • 24.10.22 17:02

    @벌렌더
    동성애 클럽도 갔다며?

  • 24.10.22 17:04

    @crystal sea 클럽은안갔어요 다만 변태자모임은 갔었죠 학창시절개자식들보단 나음요

  • 24.10.22 17:18

    @벌렌더 14.8카드는 저에게 호신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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