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Utd 시즌2 -이적설-

[CM_네스타]

이대현 활약 부족하다!!

전북 감독 최강희가 그의 최근 활약을 기대 이하라고 표명한 데 대해 전북의 젊은 윙플레이어 이대현은 기분이 좋지 않을 듯 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 이대현은 자신이 전혀 만족할 만한 경기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조영호, 차범근의 칭찬에도 태연자약

대전의 활발한 포워드 조영호는 수원 감독 차범근의 칭찬에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엿다.

대전 시티즌 포워드 조영호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차범근의 칭찬이 고맙지만 그가 그를 둘러싼 요즘 언론의 과장 보도에는 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06년 11월9일

아시안컵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전을 앞두고 축구협회측에 대표팀 선발 명단을 신청하였다

수원 삼성의 김진홍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으로 인해 추승균으로 대체 선발

수원 삼성의 양준현 팔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인해 권판규로 대체 선발

전북 현대의 강수정 다리 피로 골절상으로 인해 마재윤으로 대체 선발

대표팀 소집 다음날..

대전 시티즌 소속의 중원 플레이메이커 박태민이 감기가 걸려 6일동안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대표팀 선수들과 나는 이란 원정을 위해 한국을 떠나왔기 때문에 선수를 대체 하기는 어려운 상태였다..

경기전날..

지금은 은퇴하였지만 전 국가대표였던 선수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인터뷰의 내용은 대체적으로 한국이 이란을 원정에 가서 맞이하기때문에 대체적으로 어려운 경기가 될것이며, 현 대한민국이 이란을 이길수 없을것이라는 인터뷰였다..

그리고 덧붙여서 함부르크 소속의 Mehdi Mahdavikia를 대한민국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선수로 지목하였다..

경기당일날..

오후경기를 감안하여 홍명보 수석코치에게 최대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힘을 써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경기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나와 대표팀을 실은 버스는 이란의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구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경기장에 도착한 후, 선수들과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였다..

라커룸에 도착한 직후 선수들은 하나같이 전쟁터에 나가기 직전의 군인들과 같은 엄숙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런 선수들에게 오늘의 스타팅멤버와 전술등을 말하여주었다..

경기시작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경기장을 나서려는 선수들에게 한마디의 말을 해주었다..

"너희들은 최고이며.. 앞으로도 최고일것이다.."

"가자 싸워라 대한민국의 자존심들아 너희들은 오늘 이곳에서 승리를 전하게 될것이다!!!"

선수들과 라커룸을 빠져나와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이란의 Amir Ghalenoei 감독은 5-3-2 전술을 들고 나왔다..

홈경기의 이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자체를 신중하게 풀어나가려는 의도였다..

심판의 휘슬소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자디구장에는 9만여명의 홈팬들로 꽉차있었다..

우리 선수들은 홈패들의 응원에 압박을 받았는지.. 좀처럼 자신의 기량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전반 40분 천유성의 코너킥을 이어받은 탁태완이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렇게 전반전은 1:0으로 한국의 우위를 점치고 있었다..

하지만 후반들어 이란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아시안컵 예선 마지막 경기는 3:1로 한국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를 끝내고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경기장을 떠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은 아시안컵 예선B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아시안 컵 예선B조

아자디(테헤란)

이란(홈) 3-1 대한민국(원정)

* 9분경 이순재, Teymourian의 유니폼을 잡아당겨 경고

* 정야찬 -> 강용만(69) 이승호 -> 마재윤(69) 이가인 -> 봉달희(69)

한국으로 돌아온직후,

다음 대표팀 소집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선수들을 더더욱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조영호를 향해 쏴라

한 축구 웹사이트는, 대전의 포워드 조영호 영입 경쟁에 수원에 이어 전북까지 뛰어 들면서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최근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그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데리고 오려면 약 14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연성, 부상으로 결장

25살의 골키퍼 최연성이 3개월 동안 결장한다는 소식을 들은 울산 현대 팬들은 팀의 불운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 골키퍼는 훈련 중 허리 디스크가 생겨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울산 문수 축구장 팬들은 팀이 그 없이도 똘똘 뭉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몸값으로 16억원이 책정된 최연성은 울산 문수 축구장에서 주급 310만원을 받는 현 계약이 2년 남아있는 상태이다

최윤겸, 전북에게 조영호를 탐내지 말라고 경고

전북 현대 모터스가 대전의 활발한 포워드 조영호에게 관심을 보이자 최윤겸 감독이 그를 지키고 나섰다.

이 재능있는 포워드에 대해 감독은 대전 시티즌에서 밝은 미래를 보장하면서 팀에 잔류할 것을 종용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적을 모색하는 조영호

대전의 조영호는 한 축구 웹사이트를 통해 더 큰 구단으로 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포워드는 더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밝히며, 전북이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다.

울산, 강수정에 도박을 걸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의 안종관 감독은 팀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북 소속의 스트라이커 강수정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안종관이 강수정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약 20억원 정도를 전북에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이순재 영입 시도할 듯

한 축구 웹사이트는 전북이 대전의 세련된 플레이를 펼치는 미드필더 이순재 영입을 위해 18억원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대전이 이순재를 팔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최강희, 강수정에게서 손을 떼라고 경고

어젯밤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 최강희가 강수정에 대한 울산의 영입 시도에 대해 전북은 강수정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강희는 울산이 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선수를 노리는 것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25살의 스트라이커를 팔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덧붙엿다.

전남의 유망주에 관심을 보이는 수원

수원이 전남의 이두를 노리는 팀들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 축구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입 경쟁이 치열한 그 젊은 선수의 이적료는 적어도 1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전, 이순재 방출 배제

대전 시티즌의 최윤겸은 전북이 세련된 플레이를 펼치는 미드필더 이순재를 노린다는 소문이 돌자, 모든 팀들은 그에게 관심을 끊어야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대전 감독은 이 26살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어떤 경우에도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강수정, 울산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듯

전북의 강수정에 대하여 울산 현대가 관심을 가진다는 설은, 선수의 발언으로 인하여 더욱 무게를 싣게 되었다.

한 축구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강수정은 울산과 같은 팀으로의 이적설이 돌아 매우 기분이 좋으며, 자신에 대한 이적 제의가 들어온다면 어떤 제의라도 심각하게 고려해 볼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두에게서 손을 떼라고 경고

이두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관심을 끌자, 전남의 허정무 감독이 그 19살의 중앙 수비수에게서 관심을 끊으라고 다른 팀들을 향해 경고하였다.

감독은 선수에게 이적을 생각하기보단 현재로서는 더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고 한다

전북의 유혹에 흔들리는 이순재

한 축구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대전 공격형 미드필더 이순재는 현 소속팀에 대한 자신의 충실함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그는 만약 전북이 자신의 영입을 추진한다면 거질하기가 아주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수원, 김병현에 도박을 걸다

한 축구 웹사이트는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수원의 차범근 감독이 전력 강화를 위하여 대구의 전도유망한 중앙 수비수 김병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기사를 냈다.

차범근은 20살의 김병현을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데려오기 위해서는 약 15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감기가 걸려 쓰러진 강성연

울산 현대의 윙 강성연은 감기가 걸려 6일 동안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적을 모색하는 이두

전남의 이두는 한 축구 웹사이트를 통해 더 큰 구단으로 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앙 수비수는 더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밝히며, 수원이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다음글을 쓰기전에 활동량 조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 ㅁ=/

활동량이 아예 없으신분들은 자체적으로 제외될것이며..

혹시나 여지껏 활동량은 없었지만 이제 활동하고 적극참여하겠다 하시는분들은 리플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개념치킨]

ㅎㅎㅎㅎ 최연성좀 많이 써주삼~~아놔 ㅜㅜ부상3개월 , 한동안출전모습못보겟군.... ㅜ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딩요]

이진오화이팅~

[컴백 뉴요커박사장]

김병현---건필!!!!

[단팥호빵]

네슷하옹 요즘 활동이 저조하삼``````

[호야옹Jr★]

하암

[CM_네스타]

야옹은 - _-)a 이번에 코유시즌2 쓰면서; 리플 처음보는거 같심 ㅡㅡ;

[다니엘헤니]

요즘 너무 뵙기 힘드네요 ㅠㅠ

[리오주니어]

추가 모집 해요~~

[고민]

으악.

[로드킹]

으악 오늘도 안나왓군

[Living]

난..... 부상... 안습..

[죽음의 사신]

저는 아이에 이름도 안보이는군요,, ㅠㅠ 각 선수들의 소속팀 활약들도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제 케릭 어떤지 궁금

[첼시 원감독]

포텐 어빌 젤 높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코치진을 별5개로 만들라 ~!!!ㅋ

[빨래는피죤]

오호 내이름이 3번이나 .. 이제 수원으로 이적 되는건가 ....

[강호패도남]

내가없ㅇ서그래여 ㄲㄲ

[illrhyme~★]

난언제나옴 ㅜㅜㅜㅜㅜㅜ

[다니엘헤니]

시민구단이네...

[피구대마왕]

하악

[엔진]

이란에게 지다니.

[rEAch]

청대 한번만....ㅜㅜㅜ

[컴백 뉴요커박사장]

오호 전 15억이군요 ㅋㅋ---김병현 ㅋㅋ

[해뜰때 잡니다]

어빌좀 올랐으려나?

[피자헉]

하악 없네영 ㅠㅠ

[RAUL González]

한지현이 소식이 없다 -ㅁ-

[Goldnine]

나 왜이렇게 꼴을 못넣지...

[구뜨예감]

20분뛰고 7점이면 잘했네 ㅎㅎ

[Fain]

후... 맨날 부상이야...

[풋풋한 현이]

잘 좀 하자 대현아 ㅠㅠ

[Gonzalo Higuain]

ㄲㄲㄲ 이가인 슈팅이업네.. 기사도 없고.. ㄲㄲ 이가인 ㄱㄱㄱㄱㄱㄱㄱ

[로드킹]

모든선수 소속팀 활약하는것좀 보여주세요 궁금해요

[Luxaky]

전 왜 한번도 등장을 안할까요..

[무아야]

야찬이 이번에는 최저 평점 기록이구나.. 이란전 지다니 아깝다..이녀석 소속 리그에서는 잘하고 있을려나..--

[MesSi♪(손요♬)]

머야머야머야머야머야 -_-;; ...에잉

[MesSi♪(손요♬)]

저도 시험기간이라 .. 4월 30일에 올렸는지도 몰랐심 -_-; 한번만 봐주삼 -_ㅠ

[Gonzalo Higuain]

ㄲㄲㄲ 저도

[[IF]]

언론에 얼굴을 못비치네 ㄲㄲ

[둥가 췩오!]

아자!!!!! 어시하나!!!! 유후~~~

[S. Canizares]

아......내 얼굴이 나올 그 날 까지 화이팅!!!

[너말야 빚있지]

ㄷㄷㄷ-ㅅ-;;;

[Goldnine]

또 언제 올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