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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처럼 은은한 그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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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자유게시판♡┐ 11월과 12월 사이
갈바라기 추천 2 조회 48 22.11.28 09: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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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09:18

    첫댓글 갈바라기님 편안한 휴일 되셨는지요?
    춥다더니 그렇게 춥지는 않군요ㅎ
    분주한 아침에 고운 에세이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주간도 활기차고 알찬 나날 되세요
    근무하다가 마중합니다

  • 작성자 22.11.28 10:32

    아~네.
    그렇군요.
    저는 문가에 앉아서라서 손만 약간시렵고
    몸은 옷을 겹겹으로 입어서 그닥 추운줄은 모르겠고!ㅎ
    내일부턴 진짜 한겨울 찐 추위로 온다는 예보인데.....
    이런날 열근 안전기도하고 여유로운 한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1.28 09:18

  • 작성자 22.11.28 10:32


    감사합니다!

  • 22.11.28 09:40

    일교차가 심한 오늘
    아침까지는 비바람이 치더니
    그치고 흐리기만합니다.
    내일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나면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합니다.

    건강에 특히 유의하세요..

    이번주는 11월과 12월이 교차하네요
    겨울이 실감나리만큼 그런 날이 이어질것 같아요
    한주도 활기차게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가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10:31

    앗!! 여긴아직 은 햇살도 드문드문 보이고 오후에나
    비 내린단 예고에 약간 움츠려만 드네요..
    비 그치고나면 본격적인 겨울로 온다지만~~
    마음은 아직 따스함 유지하셔서 건강 다독이시길
    기도하고 겨울 아름답게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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