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은 곧 성인 될 나이지만 꿈에선 10살 정도로 나옴. 장소는 페스티벌?같은 곳이고 여러 건물들이 모여 있음. 거기서 내 나잇대 모르는 여자애 4명과 남자애 한 명이 있었는데 남자애랑 내가 많이 친해짐. 그러다가 여자애 4명이 날 괴롭히고 괴롭힘을 피하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한 건물에 들어섬. 건물 안에는 건초 더미들과 여러 상자가 있었는데 한 상자를 열어보니 종이와 라이터가 있었고 그걸 보러던 중에 여자애 4명과 다른 여러 사람들이 날 찾으러 옴. 아마 다른 사람들은 여자애 4명이랑 친분 있어서 도와주러 온 듯. 근데 거기서 애들이 건초더미에 불을 붙였고, 불이 엄청엄청 커지자 난 놀라서 사람들이 날 잡으려던걸 뿌리치고 건물 밖을 벗어남. 건물 밖에도 날 잡으려는 사람들이 깔려있었고, 그 사람들을 피해 페스티벌 정문으로 갔음. 근데 정문 쪽이 내리막길이라 내리막길에선 새처럼 날아서 그곳을 벗어남.
첫댓글 플중에 있겠는데요?
새처럼02,03끝.날아서3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는 수 9 29 33 36..,.
종이 , 불
이런것이 포인트인 꿈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24번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