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기타리스트인 노엘 갤러거는 풋볼365 독점인터뷰에서 맨시티가 테리와 사인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테리는 Cockney cry baby(런던 토박이 울보)이기 때문이란다.
맨시티는 테리에게 30m으로 영입하려고 하지만 노엘은 테리보단 레스콧을 영입하라고 한다
노엘 曰
"난 테리가 싫어요. 좋아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테리는 눈이 웃기게 생겼고 울보에요"
"테리는 런던 토박이고 (그가 맨시티에 온다면) 절대적으로 돈 때문에 오는 거겠죠"
노엘은 아데바요르 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전 아데바요르 이적건이 실패하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아데바요르를 너무나 싫어했습니다. 그에 모든게 싫고 코너 깃발 쪽에서 멍청하게 춤추는 것도 싫어요"
"우리는 산타크루즈를 얻었고 그는 잘 할 겁니다"
풋볼365에서 노엘에게 마크 휴즈가 다음 영입선수를 누굴 목표로 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레스콧! 그는 훌륭한 센터백이고 계속 성장하고 있죠. 업슨도 아주 좋구요~"
<출처 - http://www.football365.com/story/0,17033,8652_5436836,00.html>
갓데발 왔는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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