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의 염체에요^^
어그러진 천기 쓰면서 생각난거에요.^^
잼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재미없으면 밑에 글남겨주세요.
그러면 중단할께요
그럼 블랙써클의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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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어진 거리를 한 남자가 걸었다.
지나가던 여자들이 다시 한번 바라볼정도로 잘생긴 남자였다.
남자는 손에 구리 십자가 같은걸 만지작거리며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골목으로 들어가자 말자 화난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케인 또 무슨일이지?"
"이봐 리 그렇게 딱딱하게 굴것 없잖아. 넌 어차피 블랙써클에 일원이고 마스터의 명령을 받았으면 그 명령에 따라야되는것 아냐?"
"난 절대 사람을 죽일순 없어."
리가 단호하게 말하자 케이은 리를 노려보며 말햇다.
"닥치라고! 내가 얼마나 잘났어? 그래 넌 나보다 강해 하지만 너는 어쩔수 없는 블랙써클의 일원이야 너는 마스터가 시킨다면 사람을 죽이는일 뿐만아니라 이 세상을 멸망시킬수도 있어야 된다고! 그게 바로 블랙써클의 맴버가 해야되는일이고!"
케인은 화가 난듯 소리쳤고 케인의 주위에 염체들이 생겨나더니곧 죽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게 네가 좋아하는거지? 허공에 그림그리는것 말이야! 너의 힘은 대단해 왜 그런 힘을 장난같은것에 말하는거야."
케인은 리가 듣던지 말던지 상관안 하겠다는듯 소리쳤다.
"너는 그냥 마스터가 시키는데로하면되 네가 좋아하는 그림같은걸 그리는것 보다 쉬어 그냥 누군가를죽이고 싶다는생각만하면되."
"저.........저기요......"
어디선가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고 케인은 놀라서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 아이는 겁에 질린듯 케인을 바라보았다.
아니 케인의 뒤에 있는 염체를 본게 맞는것 같았다.
케인은 살며시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아이를 가르켰고 시케의 모습을 하고있던 염체들은 칼의 모습으로 변해 아이에게 빠르게 날라갔다.
리는 그 모습을보고 자신도 케인의 염체를 살며시 가르켰다.
그러자 하늘색의 바람같은게 날라가 케인의 염체를 둘러 싸버리고는 같이 사라져버렷다.
케인은 다시 염체를 만들어 낼려고했지만 리가 다시 염체들을 만들어내자 포기한듯 이를 갈았다.
"괜찮아 모두 꿈이야..."
리는 어느새 겁에 질린테 앉아있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이런애를 건들어서 뭐하겠다는거지? 케인?"
리가 화난목소리로 말하자 케인은 전부 포기해버린듯 말했다.
"쳇 젠장할. 마스터의 명령은 내가 할테니 잘난 너는 꺼져버리라고 그리고 한번더 잘난척 한다면 내가 널죽여버리겠어!"
케인은 화가난듯 골목밖으로 나갈려고 했고 그모습을 본 리가 말했다.
"나 잠시 쉬다가 올게....마스터한테 그렇게 전하라고..."
리는 케인이 있는 반대쪽으로 가버렸다.
케인은 화가 났는지 염체를 만들어내어 골목의 한구석에 잇는 쓰레기통을 맞춰서 폭팔 시킨후 나갓다.
리는 케인의 반대쪽 출구로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았다.
"마스터는....처음에는 좋은 사람이 었는데 어떻게 된거지....성난큰곰에세나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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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소설에서는 퇴마사들이 등장안하고 블랙써클사람들이 나와요.^^
그럼 전이만
좋은기억만 생각해요 그리고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