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가 예전부터 자동차 레이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은
바로 다름아닌 미니4륜 레이스카를 만들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일본의 그레이트 재팬 컵에도 여행가서 출전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당시 깊이깊이 빠졌던 기억이 있군요.
(유소년부 게스트 부문 1위,사전 참가신청 없이
참가 가능하지만 상품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 영광의 머신은 월드의 창고 안에 있습니다.
(수퍼 엠페러 제로원 이라는 머신입니다^^ 아실지...
달려라 부메랑에서 수퍼부메랑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죠^^)
그리고 그 다음은 그랑죠 비디오가 끝난 직후 출시된 비디오.
사이버포뮤라(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죠.)를 보고 나서
아수라(아스라다)같은 머신이 그리워졌다는 것입니다.
이 당시 월드가 레이싱 게임다운 레이싱게임을 접하지 못했었는데
중학교때가 되어서야 "데이토나 USA"라는 대작이 발매되어
월드를 즐겁게 해주었죠^^
이때부터 월드의 주특기는 "30도 스티어링 드리프트"가 됩니다.^^
과거 이야기가 되었는데^^
그래서 지금 즐기고 있는 게임은 새턴판의 이니셜D^^
세컨드 까지의 내용을 담고있으니 아주 좋고
타쿠미의 아버지 분타의 86스페셜을
운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분 좋은^^
이 다음 이야기를 속편에 적겠습니다.^^
**30도 스티어링 드리프트: 스티어링(핸들 조작)을 최소한도로 낮추고
차체의 하중이동 만으로 코너를 고속 통과하는 기술입니다.
카페 게시글
=히나타장 자유게시판=
그리고 월드의 요즈음 취미생활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1탄! 레이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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