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BC / 사이먼 스톤] 웨스트 햄, 매과이어 영입 관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나나 영입 근접|작성자 carras16
By Simon Stone
BBC Sport
웨스트 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매과이어(30세)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며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에릭 텐 하흐의 1순위 센터백으로 떠올랐다.
유나이티드는 현재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도 선수 판매가 필요하며, 텐 하흐는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 영입에 근접했다.
매과이어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이다.
매과이어는 2019년 £80m의 이적료로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지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텐 하흐가 판매할 선수들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과이어는 내년 여름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를 앞두고 다음 시즌 정기적인 출전의 필요성을 유념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행복하며 주장으로서의 위상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추가로, 지난 시즌 다수의 부상 문제를 극복한 매과이어는 다가오는 시즌 유나이티드에서 완전한 경기 출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웨스트 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데클란 라이스 판매 이후 선수 영입을 열망한다.
모예스는 라이스의 잠재적 대체자로 에드손 알바레즈(아약스)에게 관심이 있지만, 매과이어는 후방에서 효율적인 영입이 될 것이다. 웨스트 햄의 1순위 센터백인 커트 주마와 나예드 아게르드가 지난 시즌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원문 출처 : BBC
첫댓글 제발…
모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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