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오용준(부산KT) - 703경기 출전
2위 이현민(울산모비스) - 628경기 출전
3위 함지훈(울산모비스) - 596경기 출전
4위 김동욱(서울삼성) - 578경기 출전
5위 정영삼(인천전자랜드) - 556경기 출전
6위 김영환(부산KT) - 554경기 출전
7위 조성민(창원LG) - 534경기 출전
8위 김민수(서울SK) - 531경기 출전
9위 양희종(안양KGC) - 524경기 출전
10위 김태술(원주DB) - 511경기 출전
11위 양우섭(서울SK) - 482경기 출전
12위 기승호(울산모비스) - 479경기 출전
13위 윤호영(원주DB) - 462경기 출전
14위 강병현(창원LG) - 453경기 출전
15위 이정현(전주KCC) - 452경기 출전
그밖에
16위 허일영(고양오리온) - 428경기 출전
16위 라건아(전주KCC) - 428경기 출전
18위 변기훈(서울SK) - 420경기 출전
19위 김강선(고양오리온) - 418경기 출전
20위 송창용(전주KCC) - 414경기 출전
21위 김선형(서울SK) - 411경기 출전
22위 박찬희(인천전자랜드) - 407경기 출전
갈수록 승부처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오래가는 것이 강한 것!
다른 베테랑들도 존중받을 모습이지만 이현민 선수가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단신이라는 큰 핸디캡을 갖고 15년 가까이 프로에서 버틴다는게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주는 듯 해요.
제2의 이현민 후보들이 죄다 은퇴했는데... 남은 희망은 박재한입니다 ㅎㅎ 박재한이 과연 제2의 이현민이 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정현 나이도 작은데 역시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현민 선수는 173~174정도로 아는데 대단하네요. 작은키로 프로에서 롱런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라 농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될거 같네요.
갈수록 신장이 중요해지고 있어 이현민 같은 사례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 같습니다...
이정현은 자신보다 많은 경기수를 기록한 선수들보다 출전시간은 더 많을듯~
07 드랩 멤버가 10위 안에 5명이네요... 정말 역대급 드랩인 거 같아요~~~
역대 순위도 궁금하네요~
1000경기 넘은 주희정 기록은 정말 놀라울 뿐이네요
김동욱보면 베테랑의 힘을 볼 수 있죠
김동욱쉴때는 삼성 공격자체가 제대로 안됩니다ㄷ
이정현 많이 뛰었네요, 나이대비... 김동욱 김영환은 자기관리 진짜 잘하는듯합니다. 특히 김영환 선수는 커리어하이 시즌 보내고있네요. 통산 1호덩크로 올스타까지 ㅎㅎ 응원합니다
양우섭은 스타일상 오래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베테랑 선수가 된거 보면 진짜 대단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