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드 콘텐츠, 위드롱블랙을 더 알아보세요. 롱블랙 프렌즈 C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일만 그런 게 아니에요. 친구들 청첩장 모임에, 가족 생일까지. 챙길 건 산더미인데 시간은 늘 모자라요. AI가 일을 대신 해 준다는 시대에, 왜 전 더 바빠진 것 같죠?
롱블랙과 LG유플러스가 함께 한 설문에서도 똑같은 답이 나왔어요. 응답자 2169명 중 무려 31.6%가 “시간 활용이 가장 복잡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책장에서 10년 전에 읽은 책을 다시 꺼냈어요. 브리짓 슐츠Brigid Schulte의 『타임 푸어Time Poor』*. 늘 시간에 쫓기며 사는 현대인의 삶을 파고든 책이에요. 2014년 3월 나오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죠. 저도 이듬해 한국어 번역본을 보고 바로 읽었죠. *원제는 『Overwhelmed』로 ‘압도당함’이라는 뜻이다. 브리짓 슐츠는 노련한 기자예요.
「워싱턴 포스트」에서 17년간 일했고, 2008년엔 동료들과 퓰리처상*을 수상했어요. 지금은 미국의 싱크 탱크 뉴아메리카New America 안의 연구 조직 ‘베러 라이프 랩Better life lab’을 이끌고 있고요.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도한 워싱턴포스트 취재팀의 일원으로, 2008년에 ‘속보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잠깐, 그가 원래부터 시간을 잘 쓰던 사람 아니냐고요? 정반대예요. 슐츠는 이 책을 “어쩌다 쓰게 된 책accidental book”이라고 불러요.
자기 삶이 엉망이라 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심플의 발견」 여섯 번째 주인공, 브리짓 슐츠를 화상으로 만나봤어요! 브리짓 슐츠 베러 라이프 랩 대표 가장 먼저 물었어요. “시간을 심플하게 쓴다는 게 대체 뭐죠?” 슐츠의 답은 뜻밖이었어요. 시간을 관리하는 게 핵심이 아니라는 거예요. “시간을 심플하게 쓴다는 건,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게 아니에요.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정하고, 거기에 시간을 쓰는 거죠.” Chapter 1. 시간이 없는 게 ‘내 탓’이라고요? “제 삶은 조각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