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는 연고지가 서울이란 점이 매우 크죠. 청주에서 서울로 온 이유도 굉장히 명확했죠~ 관리적인 부분도 용이하고, 코로나 이전 평균관중 숫자 보면 같은 서울 연고지 삼성이랑 거의 3배 차이납니다. 결정적인 건 학생체육관이 실내체육관보다 수용 규모가 절반밖에 안됩니다. 지하철역이랑 실내체육관보다는 학생체육관이 가깝다는 환경 이용도 잘 했었고, 실내체육관도 걸어서 그다지 멀진 않지만, SK나이츠 경기하는 날에 종합운동장 역 근처부터 노점상부터 바깥부터 각종 마케팅 행사들을 많이 하는 거 보면 차이 많이 납니다. 저부터도 SK나이츠에서 상품 엄청 많이 땄었구요. 하여간 그런 부분 마케팅은 SK나이츠가 학생체육관을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환경에 맞게 잘 적용했기에.. 나이츠를 넘기려는 움직임은 하지 않을 겁니다.
첫댓글 SK 대표가 소문난 스포츠광으로 유명한데 그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야구단을 넘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들리는 소리로는 수익성없는 부분들 정리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농구단도 안심할 처지는 아니겠네요... ㄷㄷㄷ
저어기 댓글에 비인기종목을 위해 매각한다고 하던데... 농구는 비인...ㅠㅠ
쿨럭... 농구가 비인기 스포츠인가요 ㅜㅜ 근데 진지빨고 이야기 하면 야구 축구 농구 배구가 4대 인기스포츠고 거기에 롤로 대표되는 E-스포츠가 끼는 구도 아닐까요?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지금은 야구 축구 배구>>>농구 라서ㅠㅠ
SK 나이츠는 연고지가 서울이란 점이 매우 크죠. 청주에서 서울로 온 이유도 굉장히 명확했죠~ 관리적인 부분도 용이하고, 코로나 이전 평균관중 숫자 보면 같은 서울 연고지 삼성이랑 거의 3배 차이납니다. 결정적인 건 학생체육관이 실내체육관보다 수용 규모가 절반밖에 안됩니다. 지하철역이랑 실내체육관보다는 학생체육관이 가깝다는 환경 이용도 잘 했었고, 실내체육관도 걸어서 그다지 멀진 않지만, SK나이츠 경기하는 날에 종합운동장 역 근처부터 노점상부터 바깥부터 각종 마케팅 행사들을 많이 하는 거 보면 차이 많이 납니다. 저부터도 SK나이츠에서 상품 엄청 많이 땄었구요. 하여간 그런 부분 마케팅은 SK나이츠가 학생체육관을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환경에 맞게 잘 적용했기에.. 나이츠를 넘기려는 움직임은 하지 않을 겁니다.
SK가 여자농구 선경도 갑자기 없애지 않았나요? 굉장히 과감하더라구요
WKBL 출범부터 신세계 쿨캣 15년동안 운영하다가 하나은행에 넘겼었죠. 신세계 쿨캣 이전이 선경이었으니. 농구대잔치 때의 선경도 추억이네요.
SK 와이번스 원년때부터 팬이었는데.. 망치를 뒤통수로 맞은 느낌이더라고요.. 농구도 SK가 진로농구단 인수할때부터 원년팬인데.. 나이츠가 해체되더라도 아쉬운 건 없네요.. 이벤트때마다 특정팬만 좋은거 몰아주고 팬서비스 좋다고 하지만.. 초보팬들이 아닌 오래 직관한 팬들에게만 팬서비스가 좋죠.. 요새 나이츠 하는 짓거리보면 정떨어져요..
우승도 해봤고 괜찮은 기업이 사고 싶다하니 미련없이 넘긴듯한 느낌이네요.
쌍방울 팬이었던 저는 제가 좋아하던 모든 선수가 그대로인데 우린 쌍방울과 아무 상관없다고 딱 잘라버리니 참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문경은 감독도 와이번스 매각건 보고 불안하다고 기사 나왔네요.
SK가 인천 연고 매각하고 서울 연고의 두산을 산다는 소문이 있던데요...ㅎㄷㄷ
신세계가 이참에 인천 농구단까지 인수하면 좋겠네요
여농구단을 해체한 전력이 있는 팀인데 남농을 인수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