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합뉴스에 안간지 1주일이 넘었습니다.
15차적은 내년 2024년 3월초쯤에 그때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되면 꼭가겠고
그런데 그 문제는 대전시내버스나 서울시내버스탈때 그거는 문화누리카드가 당연히 되지 않아서
티머니만 가능하는데 역시나 차비도 많이 잡아먹고
논산은 아무상관없지만 예를 들자면
내가 만약에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 최고빠른 케이티엑스나 케이티엑스산천을 타고 내려서
그리고 용산역에 내려서
거기서 신용산역을 지나서 한참 걸어가서
용산우체국앞에서 151 번 서울시내버스를 타는데 그래도 차비가 많이 잡아먹습니다.
다만 그 카드에 전국적으로 무료로 버스를 타거나 무료로 열차를 타거나
그런데 아무상관없지만 여러군데서만 요금을 내고 타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제가 2023년 10월 12일 14차적으로 세번쩨 연합뉴스다녀온날에(이때 김민광 아나운서가 제눈을 서로 마주치전날임)
찍었던 스타벅스 휴게실1층이지만
내부에는 앞에 휴지통이 있었지만
그 당일 스타벅스직원이 휴지통을 없에버리고
아예 공간을 넒이고 좋지만 이전에는 공간이 좁았지만
저는 항상 거기에서 평일날만 오전 11시 20분에서
오후 1시 20분까지 왼쪽뒤쪽에 앉아서 벅스음악을 듣고
먼저 아침에는 올때는 화장실을 기본적으로 들리고
그리고 씨유들렸다가 플랩들렸다가
거기서 시간나면 한바퀴뱅뱅돌고
아침은 일반빵이라 각종 아메리카노를 사먹고
점심은 당연히 굶고
갈때는 이때 1시 45분에 기상캐스터가 외부활동에서 방송이 나오면 보다가
바로 끝나면 저는 이때 집으로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