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9. 대구은행.전화통화

[고요히]

옛날 한옥. 큰방엔 엄마(6.7)께서 계시고
마루에 있는 가구를 바꾸실듯 합니다.
작은방에 누가, 도둑이 든지 몽둥이를 들고
들다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사촌 오빠,남동생.둘이 왔습니다.
제가 3.16 외출하려 화장을 해요. 허옇게 분칠. 이쁜듯.
엄마께서 카페에 모자를 두고 오셔
제가 그 매장 여직원과 전화통화를 합니다.
외출 하는데, 묵직한 동전 주머니가
친구꺼라면서 가져 나가는데, 사촌은 지폐를 들고 있습니다.
대문 밖에서 사촌 남동생이 마중을 해요.
나풀나풀 얇은 옷을 입었는데, 바지뒤에 낑겼다고 갈켜 줍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건물 엘레베이터가 십층? 이상에서 운행되어
계단으로 걸어 올라 갑니다.
어느층에 많은 사람들이 출입구 밖에 있고,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
대구은행입니다.
친구 둘이 먼저 와 있다고 전화 통화합니다.

ㆍ가게안인데, 남편이 난방관련 뭘 바꿉니다. 외사촌이 왔는데, 건강검진비
18만원 빌려 달라해요. 저두 18만원에 했다 이야기해요. 남편이 준듯.
가게를 나와서 벌판 같은데. 흰색 멧돼지
한마리 보이는데, 머리얼굴 부분에 투명 덥개? 를 쓰고 있어요. 약간의 비가 내립니다.
오르막의 다리를 오르는데, 아래를 보니까
둑변가로 얕은 물에 자라와 미꾸라지가
보입니다.

12/21ㆍ전구에 불남. 소방관. 글씨.
골목안 초상집. 비. 노란우산. 선생님.
금목걸이. 홍시.

[썬데이로즈]

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고요히]

[썬데이로즈]

계단걸어8.43 대구은행31.32 엘리베이터37

[고요히]

풀이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만세]

자라08,17.통화11,37.
투명22.가면6끝.건강검진38.

[고요히]

아, 감사합니다!~
덮어쓴게 가면에 해당될런지,
먼데서 바라본게 단순한거였어요.

[중년인생]

감사합니다

[고요히]

[뜻밖의 당첨]

얼굴에 하얗게 화장하면 단번대인데 요

[고요히]

^^ 맞음 좋겠습니다? !

[푸른하늘에 전설이되리라]

사촌 오빠,남동생.둘이 왔습니다. 두분 프로필 어케 되나요?

[고요히]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초과 사촌동생이 음력11월이여요.

[강남스타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