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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장바자 예고 - 오븐에 구운 (닭고기치즈쿠키,고구마야채치즈쿠키) / 안팔리믄 울며 간담회장을 뛰쳐나갈지도...
유리아 추천 0 조회 256 12.01.05 12:1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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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5 12:35

    첫댓글 우와~~~쿠키까지 신의 손이세욧!!

  • 작성자 12.01.05 13:14

    간이 안되있어서 ㅋ 신랑이 먹어보구 아무맛도 안난다구 ㅋ 나는야 망손이라우~~

  • 12.01.05 13:17

    예전에 호밀가루하고 오트밀하고 이것저것 사다가 애들 쿠키 참 많이 맹굴었는데....ㅋㅋㅋㅋ 이젠 구차니즘때문인지...ㅜㅠㅠ 잘 안만들게 되더라구용..^^ 울애덜이 이 사진 볼까봐 ㅜㅠㅠ 겁나요..ㅋㅋㅋㅋ

  • 작성자 12.01.05 14:02

    귀찮아 하지 마세요~ 슈나부대 쿠키도 구워주세요. ㅋㅋㅋㅋㅋ
    전 영님글 보고 드디어 야채다지기를 주문했어요~~~ 다지다가 팔 나갈까봐 ㅋㅋㅋㅋ

  • 12.01.05 13:19

    유리아님 진짜 대단하시네용~ 으미~

  • 작성자 12.01.05 14:02

    미용 가위도 주문했어요~ 이제 바야흐로 자급자족의 시대가 도래했으니....ㅋㅋㅋ

  • 12.01.05 13:25

    오븐.. 왕부럽ㅎㅎ 쿠키 현장바자만 하실껍니까? 진심이십니까?ㅎㅎ 맛있겠다능요ㅠㅠ

  • 작성자 12.01.05 14:03

    사실 이건 망친거구요. 오늘 사진 올리려구 부랴부랴~~~~
    현장에는 작고 이쁘게 조금만 싸가서 바자해야죠. ㅋㅋㅋㅋ 택배보내는게 제일 싫은 1인임돠~ ㅋ

  • 12.01.05 13:38

    이걸 보니 현장바자 정말 가고 싶네요...ㅠㅠ

  • 작성자 12.01.05 14:04

    오세요~ 초코네님 오시믄 제가 맛난 과자 드릴텐뎅~~~ (사람용)

  • 12.01.05 14:40

    폰으로 보니 사진이 늦게떠서 넥워머 착샷이라고 유리아님 얼굴이?오호~!했는데 아름이네요ㅋㅋㅋㅋ 전 오리심장으로 쿠키만들어주는데 다떨어진지 한참됐어요 이번 간담회때 사줘야겠습니다 지갑빵빵하게 들고가야겠어요 ㅎㄹㄹㅎ

  • 작성자 12.01.05 14:48

    오리심장 쿠키 가지고 나오셔서 물물교환 합시당~ ㅋ 전 오리냄새를 못견뎌서 손질을 못합니다. ㅋㅋㅋ
    넥워머는 간담회때 실물로 보여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청심환 복용 요망 ㅋㅋㅋㅋㅋ

  • 12.01.05 15:24

    바네사님 유리아님 사진 좀 찍어서 저한테 전송해주세요. ^^*

  • 작성자 12.01.05 15:25

    쿠힛~~~~ 못나가겠네용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5 15:25

    사람용 과자 뿌린다니까요~~ 얼렁 오세용. 아깽이들 출동시킬까요? ㅎㅎㅎㅎ

  • 12.01.05 16:51

    나는 사람용과자가 아니라 저 봉다리 간식이 더 땡겨요...
    유리아님 지인되기싶네요..

  • 작성자 12.01.05 17:03

    짱가의 과거를 아시기에 이미 지인이신데요~ ㅎㅎㅎ

  • 12.01.05 18:21

    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

    에잇~~~~ 받아라!!!
    과거~!!!

  • 작성자 12.01.06 09:54

    외부에 유출되면 안됩니다. 짱가 연예계로 진출할건데 이러시믄..... ㅋ

  • 12.01.05 15:25

    쿠키 맛있겠어요. ^^* 춥고,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전에는 시간나면 카페 들어왔는데, 이젠 시간나면 쉽니다. 해 바뀌니 체력이. . .ㅠㅠ

  • 작성자 12.01.05 16:34

    스위트홈을 건축하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민훈님 체력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에 초대 기다릴께요!

  • 와 멋지세요 부럽당 ㅋㅋ

  • 작성자 12.01.05 17:35

    아이들 입맛이 좋아서 잘 먹어주니 고마울 따름이에요. 사실 허접한데 ㅋㅋㅋ

  • 12.01.05 18:05

    오잉? 쿠키 제가 먹을래요... 저도 유리아님 댁 아가하면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06 09:52

    루카라면 몰라도 돔뤀누나님은 안되요~~~~ ㅋ

  • 12.01.05 18:29

    귤쨈이땡기도닼ㅋㅋ

  • 작성자 12.01.06 09:52

    아주 쉬워요. 자꾸 튀어서 주방이 지저분해진다는거 빼면~~~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귤 박스로 사면 밑에 물르는 것들 아깝잖아요~~~ 맛있어요!

  • 12.01.05 20:08

    ㅋㅋㅋㅋㅋ 간담회가 아주 씐나겠어요.
    근디... 살게 너무 많아서 개털이되어 집으로 돌아가겠네요..ㅜ:ㅡ

  • 작성자 12.01.06 09:53

    도담댁은 뭐 하나 안들구 와유~~~? 무조건 찜찜찜 혼자 외쳐봅니다. ㅋㅋㅋㅋ

  • 12.01.06 01:25

    이렇게 뚝딱아가들간식도잘만드시는 님들 넘부러워요 ㅜㅜ 저두따라한다고 야채만갈아서 호박이랑고구마에 뭉쳐주는것만하는데두한시간이상 ㅜㅜ 못 하는솜씬대두아가들은 맛난다고더달 라는데 신 랑 이옆에서 째려봐서 더만들지도못 하고있어요 ㅜㅜ신 랑밥은안해주고아가들테정성 이라고질투를하두해대서 몰 래함더하려구요 요래잘만드시는 님들 넘부러워요

  • 작성자 12.01.06 09:53

    ㅎㅎㅎ 저도 신랑이 자기 밥은 안해준다고 강아지만 챙긴다고 입이 이만큼 나왔어요~ ㅎㅎㅎㅎ
    야채에 호박 고구마 뭉쳐주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영양식인데요~~

  • 12.01.06 11:25

    유리아님 정말 부럽구 강쥐들 정말 엄마를 잘만난것같아요 ^^

  • 작성자 12.01.06 11:26

    아니에요. 울 애들 다 장똘뱅이처럼 키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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